근데 아까 전에 친구들이랑 같이 마트를 다녀오게 됬는데 걔네들이 자기들끼리 셀카를 찍고 있더라고 ㅇㅇ 근데 당연히 이건 문제가 안되지 내가 먼저 다른 코너로 돌았고 얘네들끼리 같이 있었으니 또 다 같이 친구들이니까 나 한명 없는 셀카 있다고 서운하지는 않았음..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내가 막 장난으로 야 나는!! ㅋㅋㅋㅋ 이러니까 한명이 너 왕따잖아! ㅋㅋㅋㅋ 이러고 다른 애가 맞아 ㅋㅋㅋㅋ 이러는거야.. 아 물론 얘네들은 장난으로 우리들 내에서 왕따라는걸 농담으로 넘기고싶었겠지만 난 워낙 그 아픔이 커서 진지하게 여겨졌단 말임.. 근데 거기서 진지충으로 나가면 애들이 뭐라 할까봐 나도 웃으면서 알아 왕따인거! ㅋㅋㅋㅋ 이러고 얘네들한태 말도 없이 집으로 혼자 옴... 우리 엄마도 뭐라고 하시더라 무슨 일 있냐고.. 근데 진짜 너희들은 왕따 문제같은거 농담으로 넘길수 있음? 내가 예민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