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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때문에 임신한 채로 집을 나왔어요

|2017.05.02 23:16
조회 46,634 |추천 106

너무 눈물이 나네요ㅜㅜ

남편 믿고 남편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결혼생활이 이럴줄은 예상도 못했어요 정말 ㅜㅜ

시어머니 구박에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반찬 구박에 청소 구박에 이것저것 정말 참다참다 ㅅㅂ 한마디 하고 나와버렸네요 ㅜㅜ

남편은 제가 당한건 안중에도 없을거고 욕했다고 뭐라하겠죠 뭐

부모님도 돌아가셨고 어디 갈때도 없고 임신 6개월인데 집을 나와버렸네요

다행인건 혼인 신고를 아직 안했는데 제가 이렇게 사라져버리면 아무 법적 책임이 없는건가요?ㅜㅜ

욕해도 좋아요 너무 절박합니다 다시 그 집구석 가고싶지않아요 ㅜㅜ

원룸이라도 구해서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을것같아요 ㅜㅜ

애가 태어난다 해도 제가 어딘가로 사라져버린다면 혼인신고 안한 상태에선 절 못찾게 되나요?

 

추천수106
반대수4
베플ㄱㄱ|2017.05.03 00:54
아마도 님이 가족도 없고 갈데도 없단걸 알고 더그러는듯...당당해지세요 쉼터 같은데 없나? 그런곳 알아보시구요 법적으로 대응가능한지도 한번 알아보세요...그렇게 맘에 안들면 지아들한테 하라고 하던가 아님 자기가 하던가하면되지~~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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