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눈물이 나네요ㅜㅜ
남편 믿고 남편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결혼생활이 이럴줄은 예상도 못했어요 정말 ㅜㅜ
시어머니 구박에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반찬 구박에 청소 구박에 이것저것 정말 참다참다 ㅅㅂ 한마디 하고 나와버렸네요 ㅜㅜ
남편은 제가 당한건 안중에도 없을거고 욕했다고 뭐라하겠죠 뭐
부모님도 돌아가셨고 어디 갈때도 없고 임신 6개월인데 집을 나와버렸네요
다행인건 혼인 신고를 아직 안했는데 제가 이렇게 사라져버리면 아무 법적 책임이 없는건가요?ㅜㅜ
욕해도 좋아요 너무 절박합니다 다시 그 집구석 가고싶지않아요 ㅜㅜ
원룸이라도 구해서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나을것같아요 ㅜㅜ
애가 태어난다 해도 제가 어딘가로 사라져버린다면 혼인신고 안한 상태에선 절 못찾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