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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데 어떡해

허쉬누텔라 |2017.05.04 03:31
조회 447 |추천 0
한번 다 썼는데 모르고 새로고침해서 다 지워졌어
그래도 다시한번 니 생각에 빠져서 글을 쓸거야

넌 내가 싫댔어
내가 그렇게 만들었댔어
잘 안변한다면서 넌 내가 싫댔어

그런데 난 니가 너무 좋은걸
아직까지도 계속 좋은걸 어떡해
그 밥맛없던 말투가 그립고 니 향수가 그립고 니 담배냄새가 그리워
집에 오는 길에 니 생각이 나고 달만 봐도 비만 와도 난 니 생각만 나.

내년에 다시 볼 그 생각으로 살고있어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니 생각을 하는데
몇달씩 프사가 똑같던 작년과 다르게 한달에도 몇번씩 프사가 바뀌는 너를 보며
나만 이렇게 아픈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

잘해준적도 있었지만 지난 몇달간 돌이켜보니 너는 참 쓰레기인데, 객관적인 쓰레기인데
난 니가 너무 좋아요

쓰레기야 너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은데 어떡해
연락은 마음아파서 못하겠어. 마지막으로 연락했을때가 너무 아파서 너무 가슴아파서 더 못하겠어
안하고 버틸테니까

나 까먹지마요.
내년에 꼭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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