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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았어, 왜 그렇게 싫었는지

그냥 |2017.05.04 03:35
조회 1,224 |추천 0
이제 알았어, 이곳은 내가 근 5년간 일년마다 왔다갔다 하며 이제는 익숙해진곳인데 왜 이번에는 단 6개월만 견디면되는데 왜 그렇게 오기가싫었고 눈물만났는지, 너가 항상 여기있었는데 유일하게 너와의 추억이 넘치는곳인데 이제는 너도 없고 그 추억도 다 말그대로 추억 그리고 잊고싶은 기억이 되버려서 좋았던 추억도 다 잊을정도로 너무 힘든 이별 외로움이 자리잡은곳이라 그렇게 오기가 싫었던 거더라 진짜 오는 내내 눈물밖에 안나고 너무 힘들더라.. 근데 견뎌야겟지 너의흔적을 보면서 모르는체 해야하고 너와의 추억이 떠오를때면 지워보려 애를 써야겟지.. 왤까 넌 그렇게 모질게 나 혼자만 덩그러니, 죽고싶을만큼 밥한톨 안넘어갈만큼 그렇게 힘들게 만들고 가버렸는데 난왜 아직도 여기만오면 너 생각이날까 그래도 연락은 안하려고 더이상은 비참해지기 싫어서 아프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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