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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한테 냉동새우 대접한다고 타박하는 남편 (같이볼거에요)

결혼이란무... |2017.05.04 04:05
조회 180,347 |추천 76
댓글은 같이 볼거에요.결혼한지 4달된 신혼부부 입니다그동안 미뤄뒀던 집들이를 하게되어 시어머니랑 남편 동생(도련님)만 모시고저녁대접하려고 마트에 갔다가 싸웠는데 절 이상한 사람취급해서 제3자의 의견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몇가지 음식을 만들려고 생각하던 중 마늘새우볶음을 만들려고 마트에 같이 장보러가서 냉동새우를 카트에 담았습니다그런데 남편이 저보고 어떻게 시어머니한테 음식 대접하는데 냉동새우를 살 수 있냐고 타박하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냉동새우는 손질되어있어서 음식하기도 편하고 생새우는 머리도 떼야하고 내장도 빼야해서 번거롭다고냉동새우는 손질되어 가장 신선할때 냉동한걸 텐데 왜 그러냐고했더니시어머니한테 냉동새우 대접하는 며느리는 저밖에 없을거랍니다제가 요리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생선이나 해산물을 잘 못만집니다. 생새우 머리떼는것도무서워요 
저는 냉동새우가 엄청 지저분하다거나 못먹을 음식이라 생각한 적도 없고간단하게 씻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그동안 자주 이용했는데제가 시어머니한테 거지같은 몹쓸 음식 대접하는 나쁜 며느리인 마냥 얘기하는것이엄청 빈정상하더라구요. 거기다가 전 생새우랑 냉동새우랑 요리하고 난 후 맛의 차이를 크게 못느끼겠어요 
그동안 냉동 해물은 둘이 있을때 잘 해먹었으면서왜 냉동새우는 어른께 대접하는게 안되는지??조언주세요!!!
추천수76
반대수462
베플남자에휴|2017.05.04 05:01
저런 모지리도 장가를 가는데... ㅜㅜ
베플ㅇㅇ|2017.05.04 04:20
그럼 본인이 생새우를 사와서 손질해서 요리를 하든가- 지가 안할꺼면서 말많은 사람들은 개사료만 줘야함. 왜? 짖었으니까-
베플ㅇㅇ|2017.05.04 06:09
원래 새우볶음밥은 작은 새우 냉동으로 다 하는건데요....남편 노답. 파스타 같은거 할때나 생 새우 큰거 쓰죠. 튀김이나. 남편분아. 요리를 안해봤으니 니가 뭘 알겠니. 무식하면 그냥 입 다물고 있어. 새우 볶음밥은 고급 음식점 가도 냉동 새우로 거의 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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