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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옷집가면 다 안살꺼같나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착하면손해... |2017.05.04 09:43
조회 64 |추천 0

전 20대 사회 초년생입니다..방금 있었던일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서 해결할건 없고 답답해서 조언 구해봅니다.

너무 어이가 없는데 어디 하소연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지금 여기 적어봅니다.

이렇게 적어보기는 처음이네요.

 

 

오늘 아침 일찍일어나서 운동을 좀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는 자에

일 찍 집을 나섰습니다. 집앞 헬스장에 들러 가격을 알아보고 장도보고..

돌아가는길에 프로스팩스가 있는겁니다.

운동복 하나 질러볼까 하고 30% 세일 하고 있길래 '오호~' 하고 들어갔죠...

그시간이 오전9시쯤 될껍니다.

 

문제는 그때 부터..

사장님인지 모르겠는 아저씨가 카운터에 앉아있는데 보통 사람이 오면 나와서

'뭐보러 오셨나요?', 정도는 물어보던지 하죠..?

그분은 그냥 아무말없이 앉아 있더라고요. 30% 붙어있는 옷을 보고 얼마에요? 하니깐

6,7만원정도 한다고 하셨어요..겁나 띠껍게..

전 그래도 그런가보다.. 하고 비싸네 하고 둘러보려고 했죠.. 사려는 마음이 있었으니깐요

그러니깐 사장님이 뭐사려고 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띠껍게..

전 아까 할인 붙은 운동복들 가격 물어봤던 옷걸이 뒤적이면서 운동복사려고 한다고 했죠

그러니깐 안사려면 나가라고 하시네요.. 다짜고짜..? 전 벙쪘죠..

네?  하니깐 안사려면 나가라고 하시는겁니다. 이런곳은..아침일찍 오면 안된다면서

아.. 그럼 사려 들어왔지 안사려왔겠느냐..보지도 못하느냐..

그렇게 말하니깐 또 똑같이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들려오는 말은 아침일찍.. 뭐..어쩌고.... 그때부터 화가 너무나서..

그럼 왜 문을 열어뒀냐고 했죠.. 그때부터 조금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장사 그렇게 하지 마시십시오!

 하고 나왔는데 지금 너무 무시받은거같고 화가나서 미칠거같습니다.. 그렇게만 하고 나온게 후회가되고.. 어떻게 하죠?

 

문을 열어두질 말던지.. 들어올때 아직 오픈안했다고 하던지..

그거 무슨말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매장은 프로스팩스 광주송정점입니다..톡 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어린 사회초년생분들 저도 못해서 이렇게.. 올립니다..만..

이런일, 억울한일 당하면 꼭 그자리에서 해결하세요.. 착하면 속병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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