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사랑했다면 을이되네요 ,,
처음 그아이를 만나고 3년가까이 사귀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당장 내가 입을옷이 없거나 , 먹고싶은게 , 사고싶은것이 있어도 그아이한테 해주면 그만족감에 나자신의 꾸미는거라고 생각할만큼이요 그아이와 같이 동거를 하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 집 일집 을 반복하며 힘든일을 마치며 집에서 반겨주는 그친구가 있기에 버티면서 힘내고 있더라구요 어느날 그아이가 아프면 겨울에 당장 뛰쳐나가 약국을 찾으며 반바지에 반팔 슬리퍼를 신고 추운것도 모르고 약국을 찾던 모습에 저를 기억합니다 ㅎㅎ 정말 그만큼 사랑했어요 ! 군대를 가고 서로 보고싶은 마음에 통화로 싸우기도 하면서 힘든군생활을 버텨나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그렇게 좋아하다가도 몸과마음이 멀어지면서 서로 지치게되고 , 그아이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정말 미칠거같더군요 첫사랑이였고 첫이별이였습니다. 군대에 들어와 운동도 하면서 먹을거 하나 곧 잘챙겨먹던 본인이 체중도10KG 가까이 빠지고 , 무슨일만하면 울음이 나와 생활이 힘들엇죠 그마저도 눈치가 보여 근무휴무날에 혼자 방안에 박혀 질질짜곤했죠 ㅎㅎ 찌질하다고 생각하실수있는데 그땐 펑펑울고 아파하는게 최선이었습니다. 헤어지고 다시 그아이가 저를 다시봐줄 희망조차 없었고 ,그상황에도 다시 뜨거워질 인연이라생각하는 제가 혹시나 그아이가 다시올거라는 희망때문에 힘들었죠 그래서전 더 모질게 그아이를 생각했고 어쩌다가 연락이 닿아 넌 정말 나쁜아이다 이런 모질말을 해가며 혼자서 희망을 품고있는 저에게 희망을 다시는 품지 못하게 바보같이 그아이에게 그말들을 내뱉었습니다 .먼저 그아이에 관한 모든 소식을 볼수있는 방법은 모조리 없앴습니다 .그러던중 휴가를 나가게되고 그렇게 바라보던 휴가가 너무외롭고 공허해서 친구들을 만나도 잠시생각이 안나는것뿐 모든 곳이 그친구와 저의 추억이 담겨있는 거리여서 대낮에도 혼자 길거리를 서성이며 거의 오열하듯이..?.? 거리를 걷곤했죠 ㅋㅋㅋㅋ 진짜 영화찍냐 이런말도 듣기도 했지만 아무말도 안들리고 그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다시 복귀를 하고 2~3일지나 친구에게 연락이오더라구요 너 바람맞은거라고 당한거라고 그여자아이 너랑 헤어진날 바로 다른남자랑 바로 팔짱끼고 걸어가는모습을봤다고 .. 친구왈 이게 그냥 합의하에 헤어진거냐고 넌 헤어진날 바로 다른이성과 얼굴맞대고 사진찍고 팔짱찍고 그럴수있냐고 , 많은 친구들에게 연락을받고 생각을 해보니 군대에 있는 저를 정리하면서 그남자를 만난거였더라구요 ,, 이런사실을 알면서도 아직 그친구가 그립고 생각납니다글에 두서가 없는걸 보니 헤어진지 100일도 안되서 많이 생각이 나는거같네요 !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러한 일들이 있었어도 아직 그아이가 그립고 보고싶고 아직 울컥하는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더 사랑하면 을이되나 봅니다. 글솜씨가 없고 문득 생각나 끄적이는 글이라서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
제가 하고싶은 말이 뭔지 잘 표현이 안된거 같습니다 누구에게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익명으로 남겨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