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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덥다.

1124 |2017.05.05 00:28
조회 204 |추천 1

오늘 실습을 끝냈어.
이번 학기 마지막 병원 실습이고
조금 숨좀 돌릴 만하네

크로스핏끝내고 샤워하면서 내가 잘됐을때
니가 다시 연락오고 난 철저히 너를 외면 하는
모습을 상상하다가 아차 싶어서
마음을 다시 곧게 가다듬었어.

마음을 정리하다 문듯 니가 지닌번에 연락와서
한 말이 생각나더라.
오빠는 너무 바쁘다고, 가끔 하루 이틀 온종일 보고 놀고 싶다고..
그런데 넌 살찐 내 모습이 싫다고 하지 않았니?
그래서 바쁜 와중에 시간을 쪼개서 운동을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는 내 노력이 보이지 않았니?

언제나 내가 너에게 시간을 쏟았던 내 모습은 기억나지 않니? 내 노력들은 보지 못하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다시 연락하는 너조차 미워 하지 않을려 언제나 마음을 가다듬는 내 노력들은 어떻게 해야되나 싶은 밤이다.

잠시나마 못난마음.
미운마음 먹어서 미안해.
나에겐 이기적인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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