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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짝사랑

자몽에이드 |2017.05.05 23:12
조회 874 |추천 0

이런거 써본 적 없어서 두서 없이 적을게요

지금 좋아 하는 애 하나 있는데 같이 알게 된건 1년이 넘긴 했는데 그 1년중 10개월은 이름이랑 존재 여부만 알정도 였고 이제 한 2달 가끔 같이 대학활동 하면서 봤는데

처음엔 별 감흥 없었는데 은근 신경 쓰이다가 다른 친구가 그 친구 좋아하는 거 보고 맨탈 부서져서 좋아 하는거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짝사랑해서 엄청 크게 힘든 적이 있어서 어느 정도 이 친구가 저 관심 있는지 없는지 구분은 가능하는데 물론 여기다 적는 거면 당연히 저에게 남자로써 관심이 없습니다.

근데 같이 하는 활동이 2~3개라서 뭐 볼 예정이구요 사실 참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혹시나 제 마음도 모른채 다른 사람과 연애하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에 둘이 있을 때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 난 고백한건 아니고 그냥 내 마음 표현 안하면 너무 혼자 힘들어 할 것 같아서 내가 인내심이 없어서 말했어, 사실 너가 나 관심없는거 잘 아는데 어쩔 수 없었어.."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이제 문제는 지금입니다. 이제 그 친구는 제가 자기를 좋아 한다는 거 알고요.

그 친구가 "왜 고백한거에요... 참았야죠" 이러고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이러길래 그냥

일주동안 참아봤는데 아... 안되겠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드는 생각은 그냥 하루에 15분씩 통화 하면서 그냥 친해지고 싶네요.

솔직히 제가 재밌지 않아서 자신이 없고 좋아하는 애라 그나마 장난치던 것들도 못하겠네요.

근데 제일 문제는 이 친구가 남자인 친구들이 무척 많고 그 친구들이랑 남녀로 여행도 잘 다니고 그럽니다. 솔직히 그냥 어떡하면 제가 편해지고 행복해질지 조언좀 해주세요

이성적인거는 새로운 사람, 새로운 여자를 찾으면 되는거 이긴 한데 제가 병신이라

한번 좋아한다고 느끼니까 주변이 잘 안보이네요 정리하면 서로에게 이상적인건데..

사실 정확한 해답을 원해서 쓰는 글은 아니고 갑갑한 제 심정을 글로 몇자 적고 싶고 혹시나 눈에 띄는 말이 있을까 싶어 올려요

제일 궁금한건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히 말하면 이 친구가 어떻게 하면 절 좋아할까요. 어렵다는 건 알지만;;; 제 마음은 그렇네요

판 처음이라 두서없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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