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0일 정도 사내연애후 헤어진지 두달째입니다
우리만 비밀 연애지 솔직히 우리가 연애한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그 쓰레기 권태기로 저한테 이별 통보할때 지 입으로 먼저 그러더군요 다시는 다른 여자와 사내 연애 안한다고...
저는 정말 그 말 믿었는데요 헤어진지 채 두달도 되기전에 다른 사내직원과 썸 탄다는 소문이 들리더라구요
솔직히 아니뗀 굴뚝에 연기 나나요
정말 헤어진 두 달동안 맘 정리 잘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저 소문을 듣는 순간 이성을 잃고 톡을 해서 따졌어요
그랬더니 절대 아니라고 요근래 술도 자주 먹으면서 친해진건 맞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사귀는 500일 동안도 충분히 사람들 눈 속이고 만났던지라 저 여자와도 그렇게 또 거짓말하고 사귀겠구나 생각하니 잠도 않오고 미치겠어요
워낙 인성 쓰레기라 헤어지고 미련도 없고 다시 만날 맘도 없는데 제가 왜 이럴까요 ㅜㅜ
두달만에 모든게 무너졌어요 만약 아직 사귀는건 아니면 분명 여자한테 엄청 작업치고 있을건데 그 여자 저랑도 친하거든요 물론 저랑 사귀다 헤어진것도 알구요
앞으로 어떻게 회사 다녀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어제 오늘 드는 생각이 그 여잘 만나서 그 쓰레기에 대해 다 까발려 버릴까 하는데 저건 아닌가요?
진짜 헤어지고 누굴 만나던 뭔 상관이냐 하겠지만 어떻게 두달도 안돼 회사 여자한테 또 껄떡되는지 이해가 안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