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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고치는 시누이 포기해야할까요?

끝내야되나요 |2017.05.06 13:44
조회 28,480 |추천 92

정말 마지막 심정으로 조언을구해볼까해요

 

 

 

저희는 결혼7년차 부부에요 신랑은 11살어린 시누이가 1명있고 저희는 30대 중반입니다

 

 

 

결혼전부터 저와 시어머니는 엄마와 딸 사이처럼 정말 친했어요 항상 저배려해주시고

 

 

 

남편 인성이 훌륭한 이유가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제가먼저 어머니 보고싶었고(저는 엄마가안계세요)

 

 

그런저를 어머니는 정말 시누이와 차별없이 대해주시고 밥먹을때도 맛있는 반찬

 

 

제앞으로 밀어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신지 2년되었고  어머니돌아가신날

 

 

정말 펑펑울었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봐서라도 시누이 시집갈때 까지만이라도 돌봐주고싶었어요 시누이가 올해 23살인데

 

 

너무 망나니에요 남자관계도 복잡하고  알바도 한달도못되서 그만두고  어머니께서

 

 

 

시아버지가 남겨주신 재산을 저희한테주셨습니다

 

 

 

행복하게 살고 동생부탁한다하시면서요 

 

 

 

근데도 시누이는 저희가 잘해주는건 생각하지도않고  재산 오빠가 다 차지했냐고

 

 

막말하고 심지어 술담배는기본에  낙태경험까지있습니다

 

 

 

그러고 제가 이글을쓰는 결정적인계기가 어제 휴일날에 시비가붙었더군요 

 

 

상대측 아가씨를 집단폭행을했습니다 시누와 시누친구들이요

 

 

정말 제가 대신 그아가씨에게 무릎꿇고 사과하는데 너무비참했습니다

 

뒤늦게 남편이왔고 시누를 때리더군요 

 

 

시누이는 반성하기는 커녕 니가뭔데 때리냐고 말대꾸하고  어머니생각해서 잘하고싶었는데

 

 

너무지치고 힘이드네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하늘에 계신 어머니뵐때 죄책감느끼진않을까요?

 

 

제가 포기해도 괜찮을까요? 남편은 그만 포기하자네요

추천수92
반대수2
베플ㅇㅇ|2017.05.06 13:55
유산을 시누이앞으로주면 다 날릴것뻔하니 님이나 신랑이름으로 오피스텔하나 전세 얻어주세요. 나가서 혼자살라고하고 나중에 너 결혼할때 그돈빼서 결혼하라고하세요 그전에는 빼주지말구요. 다써버리면 결혼때 손내밀테니요~
베플남자ㅋㅋ|2017.05.06 13:54
시아버지가 남겨주신 재산 중에 반을 똑 잘라서 시누이 주고, 관계 끊어버리세요. 나중에 다시 찾아와서 반성해도 모르는 척 하시구요.
베플|2017.05.06 13:46
그냥 시어머니가 남겨주신 유산 적당히 시누이 드리고 포기하세요 나중에 돈달라고 찾아와도 받아주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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