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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vs일당직

김희 |2017.05.06 17:22
조회 139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30살 남자 입니다


6월 1일이면 이회사에 입사한지 딱 2년째 되는 날이네요


현재 일당직으로 일하고 있으며 입사후 365일중에 340일


1년차엔 현재 5/2일기준 지금까지 311일 출근했네요


한달기준 최근들어 일당이 확 인상되어서 4월달만 468만원 받았습니다


일당직이라 갑근세/주민세 띠고해도 몇만원 안땐것 같습니다..


점점 업무의 비중이 늘어나고 산업기사도 있고 하여 직원 제의가 와서


고민중에 있다가 여러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쓰네요


일단 직원은 빨간날 근무시 전부 특근은 당연한것이고


상여금 300만원 (300%아닙니다) (구정100 추석100 근로자의날 50 휴가 50)


연차 15개 기본급 160만원 퇴직연금 뭐 이정도네요 제가 알기론


작년 성과가 좋아서 올해 성과급 200만원씩 받은걸로 알고 있구요 (줄때잇고 안줄때 잇다네요)


현재 일당으로 한달 30일기준 4번만 쉬어도 410만원입니다


현장팀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직접 작업도 하고 서류업무도 보고 합니다


입사2년만에 7~8년된 분들 일당을 재꼈습니다...


시기와 질투도 알게모르게 다 느끼고 있는 부분에서 직원제의가 와버리니 갈등이 됩니다


나중에 집 구매시 대출 할때도 생각해보니...또 갈등이되고...


부장님과 상담하면서 일단 직원으로 재입사하게 되면 세후 300~320정도 보면 될것같다고 하네요


연차는 내년부터 생기는거고..


직영으로 근무하게 되니 일당을 늦게는 보름씩 걸릴때도 있고 바로바로 들어올때도 잇꼬 하다보니


고정적으로 돈을 쓸수 없다는게 단점인것 같습니다..정작 필요할땐 귀신같이 입금이 안되버리니 ㅡ.ㅡ


많게는 한달 100만원 이상 차이나는데 어차피 상여/퇴직금으로 어느정도 매꿔 진다고 생각해도 되는 부분인가요?


연봉으로 따지면 최소 연700정도 차이날텐데요...


향후 몇년뒤 집 구매시 대출도 받아야 하고 신용관리도 해야할것을 생각하면 직원이 답인지


아니면 당장만 보고 실수입면에서 직영을 고집하고 있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ㅠㅠ


아니면 일당직에 남고 지역보험이라도 가입을 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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