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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기살려주려는 시부모님;;

|2017.05.06 22:31
조회 59,638 |추천 194
시댁분들보다 친정부모님께서 잘사시는편입니다.
시댁분들은 가난하신 편이시고 남편보다 제가 돈이 있는편이구요.
결혼할땐 남편에게 돈없어도 주눅들지 말고 살라고 말씀하셨대요. 최근에도요.
그런데 신혼초.. 저에게 야야거리시고 며느리끼리 비교, 막 대하시네요.
식사하는날에도 생각해서 수저가 더럽길래 새 수저 드린다고 했더니 너네집에서는 어떡할지몰라도 우린 신경안쓰고 먹는다.
계속 너네집 우리집 비교하시고..
거리,일때문에 시댁방문 잘 못하는것을 시어머닌 제가 본인을 무시한다고 합니다;;;
아들에겐 아내에게 잘해주라며 며느리위하는척 착한척만 하시고요.
친구들은 아들 기살려주려고 저를 잡는거라고 하는데 기분이 좋진않네요.
아들 기죽이지않으려고 며느리 막대하는건 아니지않나요??????
점점 심하게 저를 막대하시는데 저는 시부모님 자식이 아닌 며느리인지라 모든면에서 이해가 힘드네요
추천수194
반대수5
베플|2017.05.06 22:55
우리 시누가 저래서 나한테 개박살났었지 나보다 손위고 나이도 많은데 지동생 기살리겠다고 자격지심 열등감 폭발해서 나한테 되지도않게 막말에 갑질에 자기 나쁜년 되긴싫어서 대놓고 하진않고 비꼬아가면서 깎아내리고 후려치기하고 진짜 스트레스 쌓여서 참아주다가 터졌네요 님 시댁 원래 인성들이 저런거예요 거기다 열등감까지 있으니 님 들들 볶아대서 지들이 위라고 자기위로하는거죠 남편하고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대화안되면 연끊어야죠 뭐
베플ㅋㅋㅋ|2017.05.06 23:46
그게 아들 더 기죽이는건데 모르시나보네. 남편 입장에서도 본인 엄마가 그러는거 많이 창피해서 오히려 기죽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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