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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정말 죽고싶습니다

ㅇㅇ |2017.05.07 15:57
조회 48,427 |추천 111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입니다 대학교 1학년1학기를 다니다 친구문제로 너무 힘들어서 휴학을하고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었습니다. 다시 복학은 생각이 없어요.. 낮은 대학교라서요.. 취업보장도 없습니다. 1년동안 집에만 있다가 알바한지 1년이 다되가는데.. 요즘따라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제 생일인데 매일 알바만 하는게 너무 지치고요.. 손님들 상대하는것도 너무 힘듭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번 쉬고 만화카페알바를 나가는데 요즘따라 너무 제 인생이 답답해요. 솔직히 만화카페알바 힘든것도 없는데.. 그냥 너무 힘들어요. 정말 속 터놓을친구도 없고 제가 너무 한심하고 초라해요. 스트레스 받으면 요즘 먹을걸로 풀고요..
다이어트 했는데 요즘은 진짜 계속 먹고요.. 먹는걸로 안풀면 너무 답답해요.. 진짜 저 죽을까요? 답도없는 인생 왜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여행도 생각해봤는데요.. 간다고 좋아질지도 모르겠고 그냥 저는 죽는게 답일까요..? 진짜 미칠거같아요 너무 답답해서요..
추천수111
반대수8
베플24여자|2017.05.07 16:23
저도 그럴 때가 있었어요. 근데 우울해 할수록 사람들은 떠나가고, 결국 나를 챙겨줄 사람은 내 자신 뿐이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여행도 가고 하다못해 잠시 산책이라도 가고 운동이라도 하고 그러니까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혼자서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해보고. 자기전에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일기라도 쓰고. 변화는 사소한 것에서 부터 시작되는거니까 하나씩 실천해봐요^_^ 이쁜 나이에 죽는다는 말은 함부로 하지말아요 다 잘될거예요
베플ㅡㅡㅡ|2017.05.08 00:06
나는 슴셋인데 너같은이유로 쉬면서 그동안배우고 싶었던 양식한식 바리스타자격증따면서 집에서 쉬고있어 개도 키우면서 매일산책시키고 덕분에 운동되구 두달넘어가니까 속이편해지더라 빚엄청많이진 사람들도 다사는데 그런이유로 죽음 안되지 지금까지 산게 아까우니까 더살아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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