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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버이날이다



나는 내일 못 뵈어서 미리 꽃도 드리고 용돈도 드렸는데


부모님께 요근래

내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투정을 많이 부린 거 같아서 죄송하고 그렇다ㅠㅠ

날 위해 해주신 게 얼마나 많은데

에휴 스스로가 싫다




경수는 한국 입국해서 부모님이랑 시간 보냈어요?


경수는 부모님께 너무도 잘 할테지?


나는 내가 부모님께 받은 것에 비하면
너무 부족한 것 같아 부모님께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돈도 절약해서 재테크를 하든 해서
부모님 호강도 많이 시켜 드리고 싶고


용돈도 더 드리고 싶고
좋은 곳도 보내 드리고 싶다


부모님께서 오래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경수도
하루 잘 마무리하고
가족들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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