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헤어졌다 만났다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하다 결국은 지쳐서 헤어진지 10일정도됬네요 이번에는 서로 지인끼리도 싸우고 서로 바닥도 보고 결국은 멀어져도 너무 멀어져 버렸네요
일주일동안 술도 먹고 드라이브고 다니고 읻혀질려고 노력하는데 전화가 왔네요
울면서 ㅇㅅ한거 같다고 참....세상 씁쓸하네요 헤어지니까 잊을려고 노력하니까 저런소리듣고 너무 씁쓸하네요
그래도 지금은 남남인데도 참.... 괜찮은지 안무서운지 걱정만 되고 정말 울고만 싶네요
개는 항상 혼자라도 키운다 내 애기인데 어떻게 안낳을수가 있냐 그랬던 애 인데 이번에도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신도 인제 일도 이제 하는데 안되겟다 하더라구요 하루동안 더생각해보라고는 했습니다 오늘 병원가서 진짜 ㅇㅅ인지 확인한다 하더라구요
참 멍해지네요 헤어지니까 기쁜 소식인지 나쁜소식인지 들어오고 다시 개 생각 나고 미치겟습니다 끊었던 담배도 다시폈네요
지금도 울고 무섭고 두려워하고 있는 너에게
우린 다신 못돌아오는 강을 건넜다고 너가했잖아 다시는 못돌아가더라도 미안해 정말 옆에서 잘해주지 못해서 몸은 괜찮지 속은 괜찮아? 분명 무섭고 힘들겟지 다시 전화와서 티안내고 괜찮은척 안무서운척 하는 널 보니 더 힘들다 정말 미안했어 그리고 정말좋아했다 너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지금의 내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할께 잘자구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