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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장위에서 새끼까지 낳은 철수와 영이

엄지영 |2017.05.08 08:19
조회 1,113 |추천 13

#뜬장위아이들#입양#공유#철수와영이

뜬장위에서 새끼까지 낳은 철수와 영이

시골 마당귀퉁이 뜬장위에서 사람을 보고 울부짖던 아이들 입니다.

바닥엔 배설물로 가득해 파리가 들끓던 곳에서 새끼까지 낳았습니다.

3마리중 1마리는 뜬장아래로 떨어져 죽고 2마리만 어미가 번갈아가며 입에 물고 겨우 살려내고 있었습니다.

사연인즉 며느리가 시집오며 데려온 아이들을 시어머니가 반대해 시어머니 마당 뜬장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4개월 어린 아이들이 뜬장에서 크며 새끼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사료를 챙겨주며 주인할머니와 오랜 얘기끝에 아이들 구조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철수와 영이 그리고 애기 두마리

사실 눈감고 싶습니다.
저리 사는 아이들이 이아이들뿐만이 아니니.

그렇다고 모른척 할수도 없습니다.
손을 내밀어 잡을수 있는 아이들만이라도 구하고 싶습니다.

얼마나 비용이 들어갈지 기본검진 조차도 겁이 납니다.

철수와 영이에게도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지켜낼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철수 남아 1살령 12키로
영희 여아 1살령 8키로

입양문의 010 9109 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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