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평범한 회사원 27살입니다.
아니 ....제가 살다살다 이런일은 또 첨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이나이먹고 처음으로 네이트판에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가방에 물을 가꼬다니는데 오늘따라 힘들어서 지하철 의자위에 선반에 고히 올려놓았습니다. 거의 선반 끝부분에 올려놨었어요..그러고 저는 어떤 등치큰 남자분에게 밀려서 안으로안으로 들어가게되엇죠. 가방과 저의 사이는 멀어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전 또 아무생각없이 멍때리면서 회사를 가고있었답니다.
근데 이수역에서 내리려고 가방을 찾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걸 제 가방이없는거예요
아니 첨에는 누가 제가방을 자기가방이라고 착각하고 가져갔나햇지만, 그랫다면 그사람 가방이 올려져있어야하는데 아무것도 없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두눈뜨고 가방을 잃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게 무슨일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화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제가지금 거지예요..제가 불우이웃돕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내가거지인데!!!!!!!!!
왜 하필 제가방을 가져가셧나요... 다 필요없고 제밥줄인 사원증과 지갑만이라도 좀 돌려주십쇼..
저 민증없으면 술도 못마시고..ㅜ 결국 아무것도 못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이거 보시는분들!! 7호선 타시면 좀 봐주세요!!!!! 7060열차 6-1이예요!!!!
제 가방을 찾아주시는분께는 제가 꼭 보상해드릴께요...ㅜㅜㅜ 도와주세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