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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만났다고 사모님이 찾아와 때렸습니다.

고소 |2017.05.08 18:00
조회 45,038 |추천 9
여기 적으면 욕먹을거 알지만 현실적인 대답이 듣고싶어서요 저는 피시방에서 알바하는 20대중반 여자이고 사장님은 30대초반이세요 알바시작하면서 저에게 관심을 가지시더니 밥도 몇번 사주셨습니다. 저는 그냥 아 잘해주시는구나 좋은 사장님이구나하고 생각했고 다른 마음은 전혀없었습니다. 근데 퇴근시간에 오시더니 고민이 있다고하시면서 같이 치킨집에가 맥주한잔하는데 자기 와이프가 불임이면서 자기를 속였다네요

그당시 그말이 진짜인줄 알았고 사장님이 불쌍했습니다. 그렇게 사장님과 가끔 밥먹고 술친구하는사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는데 어제 어떤 여자가들어오더니 절보면서 니가 oo이냐?(제이름) 다짜고짜 반말하길래 맞다고했더니 가방을 던지면서 머리채를잡았습니다.

저도 순간 너무 화가나 머리잡고 같이 싸웠는데 아저씨손님들이 말려주셨네요 저한테 계속 욕하면서 소리지르길레 알고보니 사장님 와이프분 사모님이었죠

오해가있으신거 같아 몇번 밥먹고 아무사이아니다 라고했지만 저보고 가만안두겠다고 으름장을 놓더군요
오늘 알바를 안나갔는데 전화가 오더니

저보고 분이 안풀린다고 고소해도좋으니 저보고싸우자네요 제정신 아닌사람같았고 폭행죄로 고소할생각입니다. 그당시 피시방 씨씨티비도 다있고 손님들 증언도 있습니다. 근데 친구들에게 얘기하니 제가 잘못했다는데 제가 대체 뭘잘못한거죠? 밥먹고 술먹은게 잘못이고 제가 유부남꼬신거도 아닌데 이게 불륜인가요?
추천수9
반대수196
베플ㅇㅇ|2017.05.08 18:06
서로 같이 싸운거면 쌍방임 그리고 유부남이랑 밤에 술먹는 너도 정상아님
베플ㅇㅇ|2017.05.08 18:23
글게 유부남이랑 왜 술을 처마셔서 머리채잡히냐 아마 마누라한테 안걸렸음 모텔끌려갔을걸 처신 똑바로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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