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텀블러 유져아. 한국인들에 ㅇ동 사이트로 의식 되있는것같은데 외국에선 아니야 ㅠㅠ 덕질하기 좋은 곳이고 판이랑 트위터처럼 재밌는 이야기들도 읽을수 있어. 예쁜 사진들도 많고 잘 안알려진 음악 아티스트분들도 활동하는 사이트야.
알다시피 케이팝은 점점 세계적으로 퍼지고있어. 텀블러에 케이팝 팬들이 많아. 호주, 미국, 유럽, 브라질, 중국, 일본인들 등등 다 좋아하고 있고 우리나라 문화에 관심이 많은 애들도 많아.
케이팝에 관심이 많다보니간 나까지도 관심받음 ㅋㅋㅋㅋ 텀블러에 한국인들이 별로 없어서 영어좀 하는 한국인들은 펄로어수가 적진 않아.
다들 알지 요즘 외국에서 인종차별 대해 예민한걸? 특히 미국에 심하지.
텀블러에 인종차별, 컬러리즘, 페미니즘에 대해 꽤 예민하고 토론을 많이 함. 개인적으로 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내 시야를 좀 넓힌것같거든.
케이팝이 많은 관심을 받을만큼 비판도 받지. 특히 인종차별에 대해. Cultural Appropriation이 케이팝을 비판할때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 중 하나야.
Cultural Appropriation, 한국어로는 문화 착취. (http://englishhunter.tistory.com/entry/%ED%9A%8C%ED%99%94-Cultural-Appropriation 한번 읽어봐)
미국팬들중에 특히 흑인팬들이 가장 많이 비판해. 케이팝에 Cultural Appropriation을 사과 없이 너무 많이 한다고.
최근에 일난건 이거때문임.
https://www.youtube.com/watch?v=bc2wrV5m5yg (참고로 난 방탄팬이야...하지만 절대로 영업글 아님. 방탄팬으로 떠나서 한국인으로 기분이 나뻤ㅇ....)
흑인문화에 많은 영향를 받긴하지. 나도 그건 인정해. 하지만 내 생각에는 케이팝은 흑인문화 에서 "만" 영항을 받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많은 외국팬들, 특히 흑인팬들이 "케이팝은 흑인들이 없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거야" 라고 주장했어. 아직도 하고있지 :
대충 해석하면:
흑인들이 없었다면 케이팝은 아무것도 아니었을거야. 동의 안한는 케이팝 팬들은 인종차별 쩔고. 케이팝/한국인들은 흑인문화를 흠쳐가지만 흑인들을 싫어함.
흑인 문화에서 많을걸 가져갔는데 인정한적이 없다, 자신들을 대변하고 있다고 느낀적이 없다 라고 말하는데.
그걸 읽은 내가 화가났지.
아니 그럼 우린 항상 아리랑같은 곡만 부르고 살아야 돼나? 특히 요즘 많은 한국 아이돌, 아티스트들은 흑인아티스트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도 하는데 우리한테 또 뭘 바라는거지...?
싸우다가 결국은 날 마녀사냥으로 몰려가고 죽으라고 소리까지 들었어 ㅋㅋㅋㅋㅋㅋ 난 흑인비하한적 한번도 없는데 억지논리로 내가 인종차별한다고 나가서 죽으라는게 좀 억울함 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내가 느낀건 케이팝이 천천히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도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을 많이 무시하는것 같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