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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여자있는데 조언좀요....

아아아아아아 |2017.05.09 17:49
조회 428 |추천 0
저는 전역도 하고 대학칼복하고 23살남자입니다
제가 원래 어느정도 생겼다는소리도 듣고 여자랑 연락도 자주하고 여자들한테 제가 원래 시크하게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몇주전에 친구가 여자친구 사귀고 같이만났다가 친구 여자친구가 나중에 저도 소개해준다하고 같이 만나자는 겁니다 그리고 같이 만났습니다 다같이 나이는 동갑이고 아무생각없이 또 평소 처럼 그냥 놀아야지 하고 나갔는데 이번엔 너무 틀렸습니다 첫사랑 이후로 여자를 만나도 감정도그닥 그런걸 못느끼고 지내왔던 제가 너무 오랜만에 설레고 너무좋고 느낀겁니다 외모고 예쁘긴한데 전원래 시크한여자좋아하고 그러는데 이여자애는 너무착하고 소심하고 솔직한 애였습니다 근데 정반대 이상형인 사람이 이렇게 내눈에 들어왔다는게 아 내가 얘한테 반했구나 생각이들었고 그날에 다같이 있는곳에서 대놓고 제친구 여친이 저 소개여자애한테 어떠냐 맘에드냐 했는데 잘생겼다 맘에든다 이러는겁니다. 저도 서서히 맘에들어했고 술마시며 서로 붙고 손도잡고 뽀뽀도하고 그랬습니다 깊숙히는 안갔고... 원래같으면 그랬을거 같기는 하지만 저는 진짜 너무오랜만에 정말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해준 애라.. 그렇게 헤어지고 알콩달콩 연락도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친구로 지내자는겁니다 원래같음 그래 그냥그러고 끝내면되는데 그게 잘 안되더군요... 그러다가 진심을 얘기했는데 생각해본다 하더니 남자로안보인다고 친구로 지내 자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 여사친 친구들 다 물어봤습니다 연락도잘하고 서로 좋아했는데 저럴수있냐고 근데 다른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친구 여친한테 친구랑 계속 이유가 뭐냐니깐 말돌리고 말을 안해주는겁니다 그래서 몇일동안 셋이같이만나고 얘기하다가 어제 사실을 알게됬는데 그친구가 저 만나면서 자기도 좋아했고 그랬는데 노래방 도우미일을 했다가 그만뒀는데 갑자기 개인사 때문에 다시 하게됬는데 저한테 미안해서 일부로 회피한거더군요...... 그리고 숨겨진 애도 있더라구요 2살정도 된 애기라는데 애기는 다른지역에서 부모님이 키우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진짜 너무화도나고 그랬는데 제일먼저 드는생각이 그여자애가 생각나더군요... 자기도 좋았는데 발목잡혀서 그러고 저한테 미안해서 일부로 회피하고 저피할려한거고 뭔가 안아주고싶은마음???? 그래서 제친구 여친한테 내가 다 감싸줄수있다 내가 좋아하는데 뭔상관이냐 내가 상처안받게 옆에서 아껴주면 되는건데 만나서 내 얘기 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누가보면 남들이 미x놈이냐 왜만날려하냐 하면서 욕할수있다생각해요 하지만 전 오랜만에 이런걸 느끼게해준 애고 저는 너무좋고 사랑하면 다 감싸줄수 있는게 아닐까요?? 저는 한여자만 딱보는 성격이라 그래서 마지막 고민이 ...
제친구 여자친구가 그 애한테 이유다알고 너 다감싸주고 만나고싶어한다 하면서 얘기해준다했는데 그여자애는 일부로 저생각해서 일부로 피하고 그런건데 물론 저는 감싸줄 자신있습니다 제가 진짜좋아하고 그러니깐요 괜히 상처받을까봐 걱정입니다.... 잡는게 맞을지 그냥 내비두는게 맞을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타있어도 이해해주세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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