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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괴롭혀온 언니에게 복수 하고 싶어요

nowis |2017.05.09 19:43
조회 512 |추천 2

이건 제 어릴적부터의 이야기고 답답해서 메모장에 끄적끄적 쓴건데

볼장다보고 이제 더 이상 언니에게 정도 남지 않아서 판에 다 올리게 되었어요

저 혼자 얘기하듯이 쓰는거라 반말에 오타가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여!


물론 너무 어릴적 이야기고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주관적일 수 있다는 점이 문제이겠지만

시작은 내가 유치원을 다니는 6살 언니가 7살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건 언니가 그 때 부터 날 때렸다는 것이다.

 

자매사이에 손이 오갈 수 있겠지만 언니의 폭력은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도구였다.


어찌보면 어릴적 엄마에게 학대를 받아 온 우리 언니라고 더 맞았을 수도 있겠지만

학대 당한 건 마찬가지 그 어린 나이에 나는 왜 맞는지 언니에게 이유를 물었고

언니 말로는 3살 아기 때 내가 언니를 때렸기에 자신이 동생인 너를 때리는게 합당하고 합리화된 이유라 말했다


 그 당시 내가 기억도 안나는 시절에 언니에게 그런짓을 한게 잘못이구나 생각했던것 같다.

 


그 뒤로 나는 기억이라곤 초등학생 저학년 언니에게 배드민턴 채로 맞아 도망가 식탁밑에 숨자 언니가 날 끄집어내 때렸던 기억

 

한창 때리 고는 머리를 빗겨주며 엄마아빠한테 이르지말라며 영악하게 굴었던 행동

그 어린나이에 언니의 손찌검은 지금 생각해 넘길 정도로 장난이 아니라 생각한다.

 

어린 동생의 머리채를 잡아 뜯거나 머리채를 잡아서 몸을 들어올리는 등 또 몸 위에 올라가 뛰거나 발로 명치를 차고 때리는 등 도구를 사용해 학대를 할 때도 있었다.

 

또 어린나이에 하는 욕설 치고는 나가 죽어라 자폐아년 너따위는 세상에 필요없어 왜 태어난거야 등등 온갓 욕을 다하며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웃긴건 이렇게 맞은 이유가 대부분 어이없는 이유라는 것이다.

 

잘은 기억안나지만 우유를 혼자 다먹었다고 떄렸던적이 있었다.

언제는 너무 많이 맞아 바닥에 그대로 토를 한적이 있었고 한번은 베란다에 가둬 문을 잠그고는 자폐아년아 너는 거기 있어 나가 죽어 등등의 말을 하며 문을 열어 주지 않다거나

이 모든 이야기가 아직 잘 기억 안나는 초등학교 시절이다.

 

이 때 기억 나는 건 가족 몰래 이 어린나이에 자살을 계획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억은 어릴적 받은 충격이 커서인지 행복한 기억도 슬픈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유독 행복했던 기억 몇개만 희미하게 떠오를 수 있을 뿐이다.

 

 

이렇게 사람으로서 인식을 해주지 않고 엄마의 학대와 아빠의 방관 언니의 학대 이 셋을 다 받아온 나는 학교 생활을 잘 못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그럭저럭 잘 어울렸지만 고학년가서는 학교에서 친구에게 버려져 반에서 왕따를 당했다.

 

중학교 때 친구가 없던 건 아니지만 빵셔틀을 해본 적도 있고 같이 밥을 먹던 단 한명이던 친구에게 버림 받아 중3 학교 졸업 쯤 밥을 다른 친구에게 부탁해 먹었던 적이 있는 기억이 난다.

고등학교 가서는 1.2학년 별 탈 없이 지내다 3학년 때 왕따를 당했다.

 

1년 내내 반에 친구가 없었고 혼자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언니는 자기가 엄마에게 받은 학대를 나에게 풀어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데 내 인생에는 어디에도 이 마음을 풀 곳이 없었고

미안하다는 언니는 그 성격이 변하지도 않고 여전히 날 내려다 보며 위협적이게 행동을 한다.

이미 미안하다 말해봤자 내 인생이 돌아오는게 아니라 이 잃어버린 학창시절을 보상해 준다면 용서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미 버려진 성격에 상처받음 마음 우울하고 소심하고 어두운 분위기에 나를 누가 친구 삼고 싶어 할까?


중학교때는 가장 기억남는건 여전히 언니는 날 때렸고 나는 아무 방어도 못했으며 언니는 중학교에 가 잘지내다 왕따를 당했으며 내가 중2에 전학을 가 그곳에 왕따를 당했고
그 스트레스를 험한 욕과 발길질로 나를 때리는 것으로 풀었다.

 

그리고 초6 언니는 내게 칼을 들이밀며 죽이겠다고 협박을 했고 그 당시 나는 내 자신이 너무 불쌍했고 부모님께 말해도 해결되는 것이 없기에 주변사람들에게 이 마음을 털어놓았고
언니는 집안사를 말하고 다니냐고 또 때렸다.


이사가며 고모네와 같이 살게 된 환경 너무 열약하고 사람이 사는 집 같지 않는 곳에 우리는 살았다.

집이라는 안정적인 공간이 아니기에 가족모두 그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싸움도 잦았다.

언닌 그 당시 분노조절 장애로 약을 먹었고 예민했으면 지금까지 참고 살아 온 나에게 부모님은 언니가 정신적으로 아프니 네가 참아라 하는 말을 하셨다.

 

언니는 치료를 받아도 좋아지지 않았고 교회 친구들은 언니의 정신적 아픔을 가지고 희롱했다.

(당시 철이없던나는 언니가 분노조절장애라고 이야기했고 가족이란 것에 대해 개념도 없고  이게 왜 나쁜일인가 나중에 가서 이해를 했다.)

 

그리고 그 감정은 다 나에게 돌아왔고 교회 목사님 사모님에게 언니가 내 험담을 하는걸들었다.

 

몰론 그 시절 난 철이 없고 어느정도 서로 신경질 긁으며 싸웠던 기억이있지만 언니는 항상나를 때렸고 인격 모독적인 말을 계속 세뇌 시키듯 나를 향해 말을 했다.

 

당시 스트레스르 먹을 것으로 풀어 살찐 나에게 돼지년 니가 그러니까 학교에 친구가 없지 니가 사회생활 나가서 잘 하는지 보자하며 내 인생을 부정했고
나를 사회부적응자로 낙인 찍었다.

 

그에 나는 정말 안될 사람이고 사람들이 무서웠고 감정이 예민해 주위에서 조울증이 있냐 소리를 들었다.

 

얼마전 친구가 내가 진짜 황당했던게 너네 언니가 너한테 양칫물 뱉었다고 한게 기억에 남는다고 장난식으로 말해 주었다

 

너무 당황했던건 내 기억엔 그런 일이 없었다.

 

마치 내 일이 아닌 듯 나는 같이 웃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허언증이 있던것도 아닌 내가 그런 일들이 있다고 말해 주었으면 언니가 얼마나 내게 험한 짓을 많이 했길래 난 기억이 나지 않는 걸까 하고
내가 불쌍해 졌다.

 

내가 중2 때 언니에게 처음으로 반격을 했다 같이 머리채 뜯고 싸웠지만 나는 결국 마지막에 가서 처참히 언니에게 구타를 당했고

난 언니 팔을 긁어놓긴 했지만 언닌 손톱에 내 피부의 표면이 긁혀 들어가있었고 얼굴은 언니의 손톱으로 이곳저곳 상처가 났으며 입술은 가운데가 찢어져 피가 맺혔다.

 

팔은 언니의 손톱 자국으로 가득했고 언니의 졸업식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 그 얼굴로 학교에 가니 담임선생님이 너무 놀래셨던게 기억에 남는다.

 

반격을 시작했지만 나는 언니에게 이기지 못했고 말빨로나 힘으로나 난 당하기만 했다.

나는 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언니와 싸우고 언니가 그렇게 방을 나가면 항상 나 자신을 때리며 자학해 왔다.

 

멍이 들정도로 나를 때리며 나 자신을 혐오 했고 살아서는 안되는 사람이라 생각 했으며 자살기도를 하며 내 손목을 몇번을 그었지만 무서워서 손목엔 칼자국만 가득했고 내 메모에는 언니를 죽이고 싶다는 글로만 가득했다.


난 어려운 집안사정에 공부를 포기하고 특성화고에 진학하기로 결정했었다

중3때는 언니와 싸우고 언니는 불이 다 꺼진 조용한 밤에 내게 저주를 했다


이건 최근이기도 하고 충격적이여서 기억에 남는다.

 

 

너 같은 년은 사라져 줬음 좋겠다 왜 태어난거냐 진짜 왜 내 동생으로 태어나 나를 힘들게 하냐 너가 특성화고 간다는데 니가 그런데 가서 잘 할 수 있겠냐


차라리 창녀 촌에 가면 되겠네 거기가서 몸이나 팔아라 병신아 아니다 너 따위 년 받아주지 않겠네 차라리 나가 죽어라 지금 나가서 집 옥상에 떨어져서 죽어라 정말 지금 칼을 자져와 니 __을 파내버리고 싶다. 제발 너가 죽어줬음 좋겠다.

 

간략하고 기억에 남는 것 밖에 안적었지만 이말을 듣고 정말 소리죽여 울었고 아무리 미워도 날 한사람의 인간으로 생각해주고 있다 생각했었는데 내 모든게 부정 당하는 느낌이 였고 부모님께 진진하게 말했지만 넘어가셨다.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교 때 밤에 언니 친구랑 같이 아파드 앞 놀이터에서 놀다 중학생쯤으로 보이는 짧은 머리의 남학생에게 성추행을 당햇을 때도 그저 속상하다 말만 하실 뿐 넘어가셨다.


그 뒤로 연상의 남자들이 꽤 무섭다. 사춘기가 왔을 때는 아빠도 무서워했다.


언닌 날 저주한것에 대해 사과했고 미안하다 말했지만 이미 상처받은 마음은 돌아오지않았고 후에 이 모든 폭행에 대해  언니와 대화를 했을 때 언니는 이제 그만 잊을 때가 되자 않았냐 라고 말했을 때 난 이런 일이 쉽게 잊혀 지는 일이구나


내가 너무 이 상처에 대해 질질 끌었구나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언니는 최근에 자기 이야기를 하며 어릴때 학대 받아서 그렇다 내가 그래서 지금 이모양 이꼴로 힘들게 살고 있다 내가 정신이 이상이 있는거도 다 엄마아빠 때문이다 라고 말한 언니의 말에 항상 논리를 따지던 언니에게 해주고 싶다.

 

그럼 내게는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묻고 싶다.


내가 고등학생이 되고 고2정도 쯤 날 때리지는 않았지만 앞서 얘기한 양칫물을 뱉거나 다 벗고 씻는 와중 들어와 욕하며 밀치며 싸우다 나간다 던가하는 류로 바뀌었다

 

난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다.

 

몰론 좋아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내면이 상처받고 우울하기에 외면이라도 보고 나를 사람들이 사랑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나를 사랑스럽다 생각을 했었고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가족과 대화는 잘 하지 않았고 여기서 또 문제가 시작되었다 당시 엄마아빠가 사정도 어려웠고 해서 명절이나 가족행사에서 받은 돈을 한푼두푼 모아 옷을 사면

언니는 마음대로 가져다 입었다. 이에 대해 이해 가지않았지만 그 당시 나는 언니 옷을 같이 입었기에 언니를 뭐라 못할 입장이라는건 알겠지만

 

 지금 내가 21살 언니가 22살인 지금 언니옷을 가져다 입는 것도 거의 없고 집안 사정이 좋아져 이사와 방도 따로 쓰고 옷장도 따로 쓰기에 언니가 마음대로 옷을 입고 내 방에 들어와 화장대를 사용하고
하는 것에 처음 짜증이나 뭐라 했지만 이제 해탈해서 옷만 잘 가져다 놓으면 딱히 뭐라하지 않게 되었다.(물론 뭐라고 할때도 있지만..)

 

하지만 이렇게 양보를 해주느 와중에 조그마한거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소한 문제로 언니는 걸고 넘어져 목소리가 커질 때 까지 싸우고 항상 내가 잘못했다고 한다.

 

언니 발에 걸려 사이다가 터져 바닥에 줄줄 흘렀는데 화기애애하게 음식을 먹고 있는 와중에 뚜껑 안닫은 사람이 누구냐 따지며 엄마가 안닫았다하쟈 왜안닫냐 무안할 정도로 뭐라 한다


이에 잘보고 일어나면 되지않았냐 하면 끝끝내 화를내며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 말을 하는데 둘다 잘못한것이고 그냥 넉살좋게 넘어가면 될것을 왜 그렇게 엄마를 무안하게 밀어 붙이는지도 이해 가지 않는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엄마랑 언니랑 말다툼을 하다 언니는 엄마에게 무슨년 새끼 하면서 욕을 했던것 같다 그리고 엄마랑 몸씨름을 하다 청소하는 밀대로 엄마를 때렸다.

 

아빠에게는 어릴적 엄마의 학대를 방관했다고 뭐라하면 자기인생 망쳐놨다 내가 정신병이 있는것도  다 부모님 때문이라고 경기를 이르키면 호흡을 가파르게 쉬며 엄마아빠의 그 동안의 노력은 보지 않고 뭐라하면 부모님이 눈물을 흘리며 신음을 흘리며 사과를 하게 만들었다.


어려운 환경에 자라 배우고 싶어도 못배우고 나랑 언니를 위해 바쁘게 일하며 먹이고 키워주셨다.

엄마도 어릴적 학대를 받아 배운 그대로 우리에게 한것이지만 많이 노력하셨다는게 보일정도로 나중에는 고치셔서 우리에게 절대 손찌검을 하지않으신다.


오히려 언니가 엄마를 구박한다.


아빠도 방관에서 벗어나 충분히 소통을 하려 노력하셨고 가부장적인 모습에서 가정적인 아버지가 되시려 노력했다는게 보일정도로 지금의 우리에게 얼마나 다정하게 대해주시는지 알고 있으며  멋진 아빠라고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말다툼을 하면  가출을 한다거나  싸우다가 온 동네가 울릴정도로 비명같은 소리를 지르면 소리지르면 자기 화를 삯이지 못하고 분에 못이겨 가파른 호흡을 내쉬는 언니는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하고 우리 가정에 잘못된점 우리 가정이 이상한점을 말한다.

 

미안한 말이지만 언니만 없음 화목한 가정일 수 있을 것 같다.


 
뭐하나면 거슬리면 사람무안하게 만들정도로 뭐라고 하고 심지어 그렇게 나를 학대하고 내가 죽기를 바랬으면서 내 공부 연애 내 모든것을 간섭하려하고 교훈을 주려하는 모습에는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오늘만 해도  자신이 섭섭한 고민얘기를 안들어줬다해서 어제부터 나를 무시하며 아까는 엄마에게 나중에 가서 자기는 동생을 무시할꺼라고 아는척 안하고 살꺼야  저런 애랑 아는척 하고 살기 싫어
내가 나중에 돈벌면 내가 재한테 뭐 사다주고 이런것도 없어라고 말하는데

 

 나는 그런거 바란적도 없고 솔직한 마음으로 난 그래도 언니가 나에대해 많이 반성하고 노력하고 있다 생각을 했는데

 

물론 고민이 언니에게는 크겠지만 난 언니가 케묻지 않는 이상 내 고민 언니에게 들어달라고 한적 없던것 같고 있다해도 귀찮아서 안듣는다면 그려려니 했을 것 같다.

 

우리 사이는 아직 서로 노력을 하는 단계이고 다가가는 단계라고 생각했으며 나는 언니의 과오를 조금이나마 용서를 해가고 있는데

 

 그런 우리가 그렇게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이해해주는 끈끈한 사이라 나는 생각지 못했다.

 

이 나이먹고 고민안들어 줬다고 가족의 연을 끊을 거다 말하며 조그마한 잘못도 넉살좋게 베풀지 못하고 유치하게 뭐 먹을 때 젓가락같은 거 안가져다주는 식으로 기분을 표현하며

 

 나보고 유치하다 하는데 아예 정도 떨어졌고 너가 나중에 잘되면 배아플 수도 있겠지 나를 그렇게 죽도록 괴롭혔는데

 

하지만 간호사로 잘 나가든 못나가든 나랑 뭔상관이며 왜 내가 나중에 돈버는 너에게 한몫하려는 애로 보는지 모르겠는 심정이다.

 

나중에 아는척 하지 말고 지내자 라고 말하고 싶다.

 

나에게 그런식으로 많은 상처를 주고 엄마를 때리고 욕하고 부모님의 마음에 대못을 박았는데 화살이 되어 돌아올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래도 웃음이 많고 그나마 잘 자란 것은 노력하신 부모님의 사랑과 생각나지도 않는 아픈 기억들 덕분인것 같다.

 

 남일 같이 느껴지는 일들이 되었기에 이렇게 웃을 수 있고 사랑많이 받고 자랐다.

곁에 있고 싶은 사람이다 라고  들을 수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옷을 안빌려줬다고 너가 그러고도 가족이냐 너는 혼자살아야된다 폭언을 퍼붓는 언니

나중에 자기가 간호사 되서 돈 잘버면 국물도 없다 너는 내 가족이 아니다.

 

겨우 옷안빌려 줬다는거에 그저 소리지르고 화내며 가족의 연을 끊겠다 말하는게 말이라고 하는 소리인지

그게 가족의 연을 끊는 그 이유가 된다면 이제껏 엄마아빠가 먹여주고 입혀주고 등록금내주고 다 갚고 가라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유치해서 웃긴다.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간호사 되는 꼴도 보기 싫다

그게 사람이 할 말이냐


내가 참다 참다 엄마가 언니가 아프니까 참으라는 말 했는데 너는 그걸 자기를 그렇게 병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라며
가족의 연을 끊겠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럼 전에 학교 상담받고 자기는 좀 치료를 받아야 될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한거 뭐냐

진짜 정이 떨어지다 못해 같은 엄마 배에서 나왔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그래 나 가정환경때문에 나도 돈버는게 부모님께 효도하는거라 생각해

특성화 갔고 가정환경이 나아져서 대학가라는 말에 전문대 갔다

 

너는 그 환경에서도 사립고등학교 진학해서 공부도 잘못하다 겨우 맘잡고 지방 간호대 갔지

난 니가 좋은 학교 떨어진 것도 다 니가 한짓 때문인것 같아

 

내가 가장바라는건 너가 내가 오랫동안 상처받고 아파했던 그만큼 딱 아파쓰면 좋겠어

너도 니 환경에 힘들게 살았겠지만 니가 아프다고 힘들다고 내가 왜 동생이라고 니 감정쓰레기통이 되야했어야됐는지 이해안가

 

넌 니가 불쌍한줄 알지?

 

세상에 자기 이야기 보따리 풀면 안힘들고 안아픈 사람이 어디있냐

 

딱 내가 당한만큼 살면서 너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어

 

 

 

 

 

여기 까지 쓴거에요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

더 심한 일들도 많고 정리 안된 이야기이지만 꾹꾹 참다가 판에다가 하소연 하듯이 올려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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