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툭툭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물이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사람이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드릴 것 없는
가난한자 이기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웃음과 사랑을 전하는 일 뿐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4 입니다...(2017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