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한국에 있을때는 께가 쏟아지듯 천상 여자가 따로없구나 싶을 정도로
저에게 애틋하고 저도 애틋하고 서로 롱디였지만 자주 만나며 헤어질땐 아쉬워서 울기도하고
그랬었는데 워홀가면서 해외로 취직겸 공부하러 나갔는데 그 이후부터 문제입니다..
워홀 가고나서 1주일도 안돼서 일방적으로 제가 서운해하며 연락 문제로 서운해졌는데
이게 무슨 군대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일마치고 저녁되면 연락오는걸 하루종일 기다리고있고
일때문에 힘들어서 연락 신경 잘 못써준다던 사람이 거기 사람들과 노래방가고 술마시고
클럽까지 갔습니다... 클럽가는걸 또 떳떳하게 얘기해주네요 물론 찔릴거 없으니 얘기한다
이런 마인드였겠지만 애가 탑니다 그 이후로도 연락문제로 싸우니 힘들면 다른여자 만나라,
나는 너한테 상처만 줄거다, 너 좋아하는마음이 이제 작아진거같다
이런말로 위로가아닌 상처로 다시 돌아오네요 솔직히 누가봐도
이미 끝난 관계같아 보이겠지만 또 전화하면 항상 그랬던 것처럼 애틋하게 받아주네요
그래서 더 고민하고 고민했지만 워홀간지 한달이 넘은 이제는 아에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솔직히 바쁘다는게 저한테는 다 핑계같고 자기가 헤어지자하면 나쁜년되니
너가 헤어지자는말 먼저 꺼내라 이런식인거 같은데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는 카톡을 보내놔도 며칠이 지나도 읽지않고 전화도 완전히 무시하네요
이런거 솔직히 누구한테 툭까놓고 털어놔도 정확한 선택 내려줄 수없고
옳다 그르다 판단할 문제가 아닌거 아는데 그래도 너무 답답하네요 ...
++연락이 기반이 되어야 연애가 성립이 되는거아닌가요 ? 여자친구 입장은
보고싶을때 하고싶을때 먼저 하고싶은 사람이 하면 되는거아니냐
자기는 안해도 하나도 애 안달고 괜찮다 이런 마인드인데 이게 가능한 부분입니까 여성분들?
아 읽기 귀찮으신분들 요약해드리면
1.한국에 있을땐 여자친구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였다
2.워홀 가면서 바쁘다는 핑계대고 자기는 놀거 다놀면서 연락 횟수가 점차 줄기시작함
3.이젠 제가 연락을 갈구하고 매달리는 쪽에서 연애 약자가 됌
4.근데 헤어지자는 말도 먼저 안꺼내고 연락도 아에 두절상태임. (인스타나 페북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