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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의 불을 못키겠어..

ㅠㅠㅠㅠㅠ |2017.05.11 00:00
조회 276 |추천 4
헤어진지 이제 한달 보름됐구나

괴롭고 힘들어서.. 그리고 너를 잊어보려고

요즘 술자리도 가고 친구들과 돌아다니고 놀러다닌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신나지가 않니?

그 순간만큼은 잠시 웃고 떠들었지만

집에 혼자 오는 길을 거닐때 그 길이 왜 이리 길고 정말 외롭고 처량한지..

내 방에 불끄고 드러누웠을때..

너와 헤어진 이후로 그 어느때보다 칠흙같이 어두워진 내 방이 정말 감옥같구나..

너는 마술처럼 사라지고 나만 이 감옥같은 방에 너라는 사슬에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어느샌가 이 휘몰아치는 어둠에 적응되었는지 아침 햇살이 싫고 방안에 불을 켜는게 싫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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