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랍스터자취인의 허세요리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 마트에 밤에가면 폭탄세일로 종종 특템을 하게 되죠, 크기는 작지만 혼자먹기 딱 좋을거 같아서 사다가 대충 삶았습니다. 나머지 재료들은 삶아지는동안 준비해두고, 찜기에 25분 삶앗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네요ㅋㅋ
냉장고에 파가 남았길래, 얹어주었습니다.
몸통에 있는 내장은 긁어내서 라면끓일때 같이 넣어줍니다. 왠만한 해물라면 저리가라지요ㅋㅋㅋ 사진에 보이는 껍데기들은 사진찍기용 데코입니다ㅋㅋㅋ
2. 스테이크 등등
또한번의 집들이를 준비하였습니다. 호주산 안심을 사서 밑간을 해놓고 밀봉해서 이틀동안 냉장숙성을 시킨뒤, 굽기전에는 키위즙을 살짝 발라줘서 더욱 연하게 만들었습니다.
혹시 모자를까봐 살치살도 주문했는데, 스테이크용이라고 분명 얘기를 했는데 구이용으로 썰어와서 항의를 했더니.... 신입이 실수했다고 담에 서비스 많이 준다네요ㅋㅋㅋ
감바스 알 아히요도 준비합니다.
요리과정을 찍고 싶었으나....
샐러드도 준비하구요
혼자 먹을때는 이리찍고 저리찍고하는데, 여러사람이 있으면 왠지 창피해서 막 들이대고 못찍겠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얼른 대충한장 찍는척 하고 찍어서 사진이 이거밖에 없어서 아쉽ㅠ 저멀리 빵과 보이는게 감바스입니다.
3. 나머지볶음
한바탕 거사를 치른후 남은 재료로 볶볶~ 성공리에 마친 집들이를 자축하기 위한 진토닉과 함께~ 브로콜리가 너무 좋아요ㅋㅋ
4. 흑백파스타
오징어먹물면을 빨리 처리하고 싶은데,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알리오 올리오에 단백질을 위해 추가한 닭가슴살... 변태적인 요리입니다ㅋㅋㅋ
파스타에 와인도 스테이크 못지 않습니다.
5. 칠리새우
냉도새우로 감바스요리를 몇번해먹었더니 맛있어서 시도해본 요리입니다. 전분가루를 묻혀서 튀긴담에 버터넣고 볶아주다가 칠리소스 넣고 몇번 휙휙 하면 끝!! 칠리소스는 시판소스였는데, 맛이 그닥이라 새우가 좀 아까웠습니다. 속상해서 진토닉과 함께....
5. 각종면s
저는 면을 매우 좋아합니다. 사실 탄수화물을 좋아하는건지 면을 좋아하는건지 헷갈리긴 합니다만....ㅋㅋㅋ 메인은 아니지만 주말 오전쯤에 먹는 각종 면요리들입니다.
자 요리과정을 한번 찍어보자!!!
했으나 뙇..... 위생장갑끼고 골뱅이를 버무리는데 어떻게 사진을 찍을수있는지....
소면이 아니고 통밀면(?) 이런거라 색이좀 어둡습니다.
메밀 비빔국수, 집고추장으로 양념장만들어 먹으면 팔도비빔면 저리가라입니다.
계란을 나눠먹을 사람이 없으니 혼자 다먹어서 행복합니다.......ㅠㅠ
이건 이연복셰프님이 광고하는 팔도짜장면인데, 뒤에나온 '더맛있게 먹는방법'을 읽어보고 마침 재료가 있어서 시도해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콩가루를 뿌리라던데 콩가루는 없어서 패스...
고춧가루도 솔솔 뿌려서 먹으면 매우 맛있습니다. 짜장라면은 각자 매력이 있어서 뭐가 최고라고 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ㅋㅋㅋㅋ
요새 별미이자 가장좋아하는 열무국수!!!!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지만, 낮이니까 라이트하게...열무김치 담그는 법을 꼭 배워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맛입니다.
인스타는 time2nirvana 를 검색하시면됩니다
사진은 많은데 요리 종류는 별로 안되는거 같네요ㅋㅋ 이번에는 사진에 술병이 별로 안나왔는데 많이 많이 마셨습니다ㅠㅠ 다이어트는 이제 포기하고 운동이나 포기하지 말아야 겠습니다ㅋㅋㅋㅋ 긍정돼지가 되는걸로....
좀만 참으면 주말이네요!!! 또 열심히 먹겠습니다.
점심들...아니 삼시세끼 다 맛있게 드세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