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고 화도 나고 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대기업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보안철저한 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같은 경우에는 저희 부서안에는 부서사람 외에는 절대
들어올 수가 없어요
사원증을 찍어야지만 문이 개폐되는 곳이라 보안이 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4조3교대를 돌고 있어서 여자끼리 4명씩 일을 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있는 사람이라곤 여자 딱 4명밖에 안되는데
그중에 3명이 1명을 범인으로 확정하고 있습니다
혹시 생리도벽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 마법이 오기전에 심신불안정으로 인해
도벽을 한다는 사람이 있다더군요
항상 범인 생리전에 돈이 사라져요
도대체 몇번째인지 3명 다 돌아가면서 돈이 사라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내가 다른데 돈 썼겠지
내가 가지고 있는 금액을 잘못 생각한거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어떤날은 사원증찍고 들어오기전에 7만원 딱 세고 들어왔는데
4만원이 사라지고 3만원만 남아있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같이 일하는 부서사람이 저에게 줄 만원이 있어서
출근하기 전에 현금만원을 뽑아서 들고 왔었는데
퇴근 쯤 주려고 하니 만원한장있던게 사라졌다더군요
사라지고 몇일후 마법이 시작되었더군요
그래서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좀도둑이 있다는것을...
다른 두사람도 자기들이 잘못 알고 있었던건 줄 알았는데
얘기하고 보니 다 확신을 했습니다
여자들끼리 일을 하다보니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날도
대충 다같이 알기도 하고 마법이 시작되면 시작됐다면서
서로 이야기도 하고 그래서 다 아는데 범인이 마법이 시작됐다는
시점으로 해서 일주일정도 전에 돈이 많이 사라져서
생리도벽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돈이 없어졌다고 누가 훔쳐갔다고 4명이서 이야기하면 또 자기도한번 사라졌다는 식으로 발뺌을 하더군요
범인은 확실합니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습니다
대기업이다보니 회사규정상 핸드폰에도 카메라에도 보안스티커를 붙여서
사용하다보니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놓거나 하지도 못하고 해서
도무지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