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31살 여자이고,
얼마전 무역회사 퇴사후 무직입니다.
나이가 있는만큼 오래 놀수도 없으니
이번달부터 구직활동중입니다.
구직활동한지2주도 안되긴했지만,
이력서는 대략50곳정도 넣었습니다.
아무데나걸려라 라는맘으로 묻지마지원한건아니고
나름 신중히.. ㆍ제경력위주로 넣엇어요
다 중소기업이거나
대기업파견혹은 계약직인데 지원자격되는
그런곳이요,,
아 근데..
요새취업이어렵다곤 하지만
이정돈지몰랐다고할까요ㅜ
약50곳중 연락온곳이 겨우 2곳이었어요.
근데 그2곳도 대기업계약직이고
결과는 서류부터 탈락이라네요.
작은중소.소기업이라도
이제부터라도 정규직으로 일하고싶엇는데
한곳도 연락이안오니까
미혼에 애매한 제나이가 문제인가싶습니다
물론스펙도 그냥그래서일수도있지만요.ㅜ
그러다가 우연히
대기업생산직 공고를봤어요.
웬만하면 면접 다 붙고
교육받고 바로 근무가능하다고합니다.
주야3조.3교대고 연장근무 조금있기도하다하고.
지금은 비수기인지 2교대로거의한다고합니다
내일바로면접도가능하다네요..
급여는 짝수홀수다르지만
연봉이 기본3천에서 그이상될거는같아요
한번도해본적없지만
돈만벌기에는 괜찮을것도같아서
고민이됩니다
언제까지 집구석에서 이력서만쓸수도없고
빨리일하고싶거든요..ㅜㅜ
대기업생산직이고,정규직이라고하며
2교대나3교대가 한달단위로 바뀌고
주6일.기숙사도있습니다 전 출퇴근원하지만..
제 고민은
1.이곳에입사해서 몸이힘들어도
돈모으며버틸지,
2.좀 힘들어도 직장을 더알아봐야할지..
3.아니면 다니면서 직장알아보고
야간조일때 낮에 면접봐서 이직하기
셋중 고민입니다.
생산직다녀보셧던분이나
제또래 직장인분들의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방진복입고 근무하는거라는데,(기계돌리는일?)
그거 몸에 많이 안좋을까요.??
평생다닐직장은 아니지만..
전에 삼성사건보니까 괜히겁나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