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가 예쁜여자를 좋아한다고들하죠..? 그런데 저희 학교 선생님은 너무 심하네요ㅠ 이전 선생님은 모든 학생들에게 다 똑같이 대하고 조금 몸이불편하거나 특수한친구들에게만 잘 해줬기에 더 불편하게느끼는걸수도있지만 조금 과하다 싶어서 여러 얘기 올려보아요ㅠ
1. 예쁜애가 선생님 잠깐 좋아했었어요. 전 뜯어말렸고 나이차도 많다고하니까 8살차이 별거아니라면서(오늘 나이 알아왔는데 32이래요. 그럼 실상으로는 13살 차이)혼자 막 좋아하고하다가 교무실로 몇번 놀러갔었어요 (체육 교무실은 좀 멀리떨어져있어요) 그쌤만 계시고 다른쌤은 안계셔서 그냥 잠깐있는데 친구가 인형달라니까 내껀 아닌데 너 가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너처럼 사랑스럽네" 이렇게말하시길래 그냥 듣고 미쳤네했는데 어느날은 애들 다 있는데 친구가 기분이 안좋아서 우울해하니까 껴안으려하면서 "우리 ㅇㅇ이 왜그렇게 기분이 안좋을까? 예쁜얼굴 망가져~" 이렇게 말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었음 다른 선생님들도 계셨고 별로 표정도 다들 안좋았는데 자기는 즐거워하셨어요.. (점심시간이였음)
2. 체육대회 예선? 같은가 하는날에 또 다른 예쁜애한테 갑자기 오더니 "고마워ㅠ 어제 그렇게 말해준닥분에힘이난다 "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무슨얘기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가 듣고 쪼르륵와서는 "어제 ㅁ이가 샘 아프다고 아프지말라고 응원해줬다!" 이러고 가심 근데 친구얼굴은 조카어이없는 표정에 딱 하는말이 " 저 및힌샠은뭐야..?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다고 저래 혼자 신났어? 나 그렇게 말 안했는데 " 이러고 무튼 쌤 혼자 예쁜애들에대해서 설레발치는게 무지심함
3. 체육기구?를 봐야할일이있어서 보여달라고 객관적으로 좀 못생긴데 예의바르고 착한애랑 같이갔었음 친구가 진짜 상냥하게 "선생님 지금 ㅇㅇㅇㅇ이거 보여주실수있어여?" 하니까
"야 그게 왜 내가 보여줘야되는건데? 나 지금 좀 바쁘니까 사라져 (진짜 사라지라고했어요..자작아니고 쌤이 진짜 사라져 이랬는대 뭐라 적어야하나요ㅠ)좀 그만 괴롭히라고"하고 소리지르시고 해서 그 다음날에 다시 갔는데
"그걸 굳이 지금 꼭 봐야돼? 진짜 지랄도 가지가지한다." 이러시더라구요 그러고 그 시간하고 몇시간뒤에 다른 친구랑 쉬는 시간에 찾아갔는데 예쁜애랑 갔는데
"기다려봐 당연히보여줘야지 지금 일이 좀 많은데 ㅁ이가 보여달라하면 보여줘야지" 이러시면서 바로 보여주시더라구요
딱히 두 친구다 말하는게 달랐던것도아니고 굳이 다른게있었다면 외모일뿐인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걸까여?
여러개 더 있는데 그건 학생들이란 있던일이아니라 선생님이랑 다른 여선생님들 사이에 있던 문제라서 언급은 굳이 하지않을게요ㅠ
언급을 하게된다면 간단하게 남자친구있는 여선생님한테 어깨동무하고 스킨십하려하고 예쁜여자선생님 맨날 교무실로부르고 자기가 운동가르쳐준다하고 또 다른 예쁜선생님한테 뭐가바꼈니하면서 멋있는척하고
그냥 좀 꼬리 백만개달린 남자같은 그런,,
무튼 제가 생각하기엔 학생차별이 심하다하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추가 : 주작아니예요ㅠ
인증할 방법이 없지만 진짜 주작아니고 학생들사이에서 말 정말 많아요. 예쁜애들은 예쁨 받으니까 잘 못느끼는데 저 처럼 평범한애들이랑 그냥 저런 아이들은 그걸 알아요,,
자기가 차별받는걸아는데 모르는게이상한거아닌가요,,, 주작 아닌데 인증할 방법이 없다는게 너무 답답할따름이네요,,,,
사립학교라서 기간제 선생님 비중이높아서 아마도 기간제인걸로알고있어요..
또 댓글에 소리지른거에서 주작같아서 글 내렸다고하시는데 정말 소리지르는선생님 많으세요. 저희 담임 선생님만해도 벌써 아침에도 소리를지르시고 이전 체육선생님만해도 욕설을하시는데 왜 주작인거죠?
직접 겪어본일이아니라고 그러시는듯한데데려다 조금 속상하네요ㅠ
그리고 도대체 어떤 말투를써야 주작같지않은거죠,,,
추가2) 다들 좋은 선생님만 만나셨나보네요. 저희학교는 아무래도 사립이다보니 이사장님께서 이윤을 추구하셔서 (사업하시는분인데 학교도 운영하심) 젊고 경험적은 선생님들을 뽑더라고요. 잘 모르지만 소문으로는 구래야지 선생님들 월급으로 빠지는 돈이 적다고 하더라고요 .. 학교 그만두기직전인 선생님한테 들었던얘기예요. 정말 능력 좋은 선생님도 여자면 안뽑고 출신학교가 중요한게아니라 그냥 자기네들 말 잘들을법한 사람을 뽑는다했어요.
그리고 정말 저희학교에 이상한 선생님 많아요. 교장도 이사장님 여동생 남편이고 학생중에서 장학생인애들중엔 이상장님 친척 아이도있고 선생님들중에서도 이사장님 아는 사람 자식들도있고 또 그 선생님들중에선 신발 바깥으로 집어던지고 (4층에서) , 의자 바닥으로 던져서 겁주신 선생님도있어요 거기다 저는 1학년때 담임선생님 (당시 30살 초임..) 한테 그런식으로 살면 사회생활 못한다. 라며 막말을 들은 적 까지있어요....
댓글 적어주시는분들 하나하나 잘 읽고있어요. 충고도 조언도 다들 감사해요.
자격지심이니 질투니 내가 선생님한테 호감이있니 하시는데 질투할이유도없고 예쁜애들 까내릴이유는 더 없어요...
제가 글을 쓴 의도는 외모의 차이가 있으나 차별을 두는건아닌거같다 너무하다 라는 의도였는데 모바일에 글 쓰는게 처음이고 글솜씨가없어 말이 조금 어색했던게 문제였던것같네요. 그래도 조언과 충고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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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당해보지않았다거 주작이라하시는분들이 계시고 제가 여럿댓글을쓴다고 주장하는분들도 한두분 계시네요,, 저는 사실만을얘기했으며 저희학교뿐만아니라 일반적 체교과는 남초라서 그런게많다 라는 댓글도 많이있고 다른학교의 다른 과목 선생님 사례도 많이 적어주셨네요.. 조언들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어요 진짜 한번만 더 그럼 교육청에 신고하던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구질투하는것도아니고 예쁜애들 질투도아니예요,, 전 남자친구도있고 부모님한테도 충분히 사랑받고있기때문에 그런거에 질투느끼지않아요.. 단순히 친구가 이상한사람한테 꼬여서 이상한일을 겪게될까 걱정될뿐이예요ㅠ.. 질투라고 보셨다면 글솜씨업ㄱ는 제 탓을 해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