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남자친구가 절 괴롭혀요
썰아니구 주작아닙니다 주작이니 뭐니 하실거면 그냥 가주세요
2015년 12월 겨울 눈이 많이오던날 남자친구가 오토바이사고로 안타깝지만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자친구 집안형편이 그리 좋은편이아니라 오토바이 배달을하며 월세 생활비 데이트비 등등 생계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다 눈이 많이오던날 바닥이 미끄러워 미끄러지면서 오토바이에서 떨어져나간 남자친구는 하이바도 안쓴상태라 머리를 많이다쳐 바로 병원으로 이송됬지만
숨을 거두었습니다 19살 너무 어린나이라 아직못해본게 너무나 많은데 그래서 저도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
한동안저도 남자친구 사망이후 후유증에 잠도 못이루고 밥도잘못먹고 실신해서 응급실간적도 여러번이였고 시간이좀지나고 저도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해 2년이 지난지금은 21살 대학교에 다니고있습니다 대학생활을하다보니 작년9월 마음이 맞는 사람과 만남을 이어오고있습니다
전남자친구가 세상을 떠나고 난뒤 전남자친구를 잊지못해 가슴에 두고 매순간 아파했었고 그러다 저의 다친마음을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나 지금9개월이란 시간동안
만남을 이어오고있습니다 너무 좋은데 그런데 그만큼 힘이들고 죽고싶을만큼 괴롭습니다
전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현남친과 사귄뒤로 전남자친구가 절 괴롭힙니다
매일 꿈에나와 목을 조릅니다 그러다 꿈에서 깨면 온몸은 땀범벅이고 베개를 모두 적실만큼 양의 눈물자국이 묻어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괴롭습니다 정말
그이유때문에 잠을 드는게 너무 무서워 온종일 커피만 마시며 잠을피하다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간적도 많습니다
깊이잠들어보려 수면제를 처방받고 먹어도 결국 달라지는것도 없습니다 심리치료등 병원도 가보고 남자친구 납골당에 찾아가 손빠져라 울며 빌어본적도있습니다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살아도 산것같지가 않습니다 요즘은 몸이 피곤해 그런건지 요즘은 헛것도 보입니다
귀신씌인것처럼 몸이무겁고 가끔집에 혼자있으면 제이름을 부르던 남자친구목소리가 들려 맨발로 집을 뛰쳐나온적도있습니다
저희집강아지는 저의 머리위를 보며 짖기도하고
아니그냥제가 예민하고 전남친을두고 다른남자를 사귄다는 생각에 죄책감을가져 망상이보이는거다 할수도있습니다 그런데 보입니다 오토바이소리가 들려뒤돌아보면 자전거가 지나가더군요
제가 미친건가요? 가끔현 남자친구가 저보고 넋나간애같다고 무슨일 있냐고 묻습니다 그런데저는 이얘기를 털어놓을곳이 없습니다 모두들 미친년취급할테니깐여
아니지금 제가 무슨얘기를 하고싶은건지 저도사실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손이움직이는대로쓰고있습니다
지금도 남자친구가 무슨일있냐며 학교는 왜안나오냐며
막 전화를 해댑니다 저도지금남자친구가 좋습니다
근데 이전화를 받고싶어도받을수가없네요
왜냐면 현남자친구와 만나고 데이트를하고 손을잡고 연락을 주고받으면 어디선가 전남자친구가 화를 낼것입니다 분명 저를 죽이려고 목을 조르고 그의 형상이 나타나 절또괴롭게 할것입니다 분명....분명!!!!!!!!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