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여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술자리가 너무 싫습니다.
술도 못마시는데 술 먹는 사람들 신나서 떠드는거 듣기도 싫고 술값을 뿜빠이 하는것도 싫습니다 ㅠㅠ
안주빨도 안세워요 저는...... ㅠㅠ
백날 궂은 일 해봤자 술자리 한번 잘 따라가서 신나게 놀면 더 인정 받는 다는 걸 느끼지만
태생이 술을 싫어하고 취한 냄새가 싫은걸 고치기가 쉽지않네요..
이십대 초반엔 어린걸로 버텼지만 이제는 술 잘 못먹고 못어울리면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왜저러냐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일이 끝나면 집에가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 집순이인데 술을 먹으며 늦은 시간까지함께 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힘이 들고 우울하네요..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적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