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훈련된 지적장애 3급 같은 과장...
너무 심하죠? 말이..
아는데..진짜 그래요
첨에 입사했을때 날 불러서 자길 존경하래요 여잔데
어이가 없어서 사장님 없으면 지가 사장이라면서
그래서 뭐 대단한 학벌인가 했는데 고졸인거 같더라고요
근데 적막하리만큼 키보드소리도 안나고 말도 없고 숨소리도 안들려요 평소에
하도 숨이 막혀서 제가 키보드 소리를 타다탁 내기 시작했어요 너무 적막해서..
근데 문제는 과장이 내 전화받는 멘트 행동 말투 심지어 이 키보드 소리까지 따라하네요
가지를 보고 인상을 지푸리던 과장이 내가 맛있게 먹으니까 무슨 식탐을 보이면서
허겁지겁 먹어치워요 음식점에서 아줌마 부르는 목소리 톤까지 따라하고 소름이 쫘악...
무슨 첨엔 도라인줄 알았는데 하는 행동이 점점 이상해요
예전기억은 잘 기억하는데 최근 기억은 아예 기억을 못하거나
40대 초반에 조기 치매가 왔나 싶을 정도로..
매일 하던 일이 있는데 상황이 바뀌면 하던일도 결정이나
행동을 바꿔야 하는데 하던대로 해요 늘..이게 젤 이해가 안됨
상황판단 능력이랑 업무 수행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열이 받아
폭박하다가도 지적장애 3급 아닌가?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일 그렇다면 알리고 이하는게 맞지 않나요? 정상인이라고
대하기엔 헛소리도 많이 하고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해요
키보드 소리좀 원래대로 소리 안나게 치라고 말하고 싶은데
내가 또 화내면서 애기하면 기분나빠서 업무 방해할까봐
고민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보드 소리 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아요
저 너무 못됏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