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흥업소갔다고 양육권 포기하라는 와이프

이혼강요 |2017.05.12 10:59
조회 15,107 |추천 2
와이프와의 불화로 8년만에 이혼을할거 같습니다.
사업하는 사람이라 접대하는분들이 40 50대라 유흥업소를 자주간건 사실이지만 2차라든가 절대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실 여직원들도 아가씨들만 뽑는게 이해가 안된다네요 그냥 저와 이혼하고싶은지 온갖핑계를 대는데 아이한테 관심없는거도 이혼사유라네요

만약 이혼을하게 되도 아이는 제가 키우고싶습니다.저희 어머니도 양육권은 뺏기면 안된다고했고 또 장인어른께서 저와 동일직종 사업가시라 인맥도 좋으십니다. 저에대한 감정이 좋지않으신데 이혼하면 경쟁관계가됩니다. 양육권마저 뺏기게 되면 타격이 너무 큽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이혼을 안하는건데 사무실 직원들 다 정리하겠다했지만 마음을 이혼으로 정한것같습니다.
어제 이혼서류를 내밀었고 전 도장안찍고 있는 상태입니다.저보고 양육권도 포기하라고하는 상태이고 저는 어떻게 하면 좋나요? 너무 불안하고 이혼하기 싫습니다. 제가 만약 도장 안찍으면 소송당하는건지 어떻게 되는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141
베플ㅇㅇ|2017.05.12 11:02
양육권뺏기는게 싫은게 아이에 대한 애정때문이 아니라 자기 일때문에(장인어른한테 아이를 볼모잡을라고) 그리고 본인 어머니때문인것같군요 답없는 인간말종같으니라고
베플|2017.05.12 11:18
장인어른이 동종업계라면서요?그러니 아내가 더 화난거겠죠 접대가 반드시 필수인지 아닌지 여직원이 꼭 필요한지 아닌지 장인어른이 빠삭할텐데..?
베플ㅇㅇ|2017.05.12 11:03
그냥 이혼해주세요. 그쪽 말하는거보니 아내와 아이에게 반성하고 잘해야겠다는 모습 보다는 장인어른 인맥이 무섭고 아이 양육권도 솔직히 그쪽이 아이 데리고 있어서 이득이 더 많죠? 장인어른이 손자때문에라도 못건드니까? 아니면 시어머니가 하도 손자는 뺏기면 안된다고 하니까? 참나...이리봐도 저리봐도 이혼밖에 없으시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