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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때문에 자살하고싶어요

화가냔당 |2017.05.12 18:15
조회 327 |추천 0
음 안녕하세요 톡을 처음쓰는 사람이라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편의상 음슴체로 하는게 좋겠네요


 안녕 나는 지금 19살 아주 중요한 시기를 겪고있는 고삼임진짜 하다하다 너무 화가나서 네이트판 하지도않았던 내가 친구의도움을받아서 올려봄 

제목 보고 들어온사람들은 내가 진짜 철없고 어리고 노인공경도 못한다고생각하겠지만 제얘기를보면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함 일단 속는셈치고 끝까지 봐주면 고맙게씀.. 

내가 어릴때 엄마랑 아빠랑 이혼함 그리고 엄마아빠 따로살때부터 할머니랑 아빠랑나랑 오빠랑 같이 살게됬음 (엄마는 따로) 근데 내가 아빠랑 그렇게 사이가 안좋지는 않았는데 (좀 서먹서먹하긴 했음)
갑자기 아빠가 나를 엄청 너무 싫어하고 날 못믿고 진짜 나를 거의 경멸하듯이함이유는 몰랐음 

갑자기 뜬금없이 왜늦게 들어왔냐 어디갔다왔냐 언년이랑 뭐했냐 남자들이랑 쳐놀았냐하면서 아무이유도없이 혼나고 맞고 그런나날이 일상이었음 진짜 이때까진 왜 내가 혼나는지 이유도 몰랐음

그냥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혼나기만함심지어 내가 늦게 들어온것도 아니었음
통금이 열시까지였는데 열시전에 꼬박꼬박 들어왔었음근데 그냥 계속혼남 일단 맨날 자기전에 아빠가 나 왜싫어하는지 모르니까속상하고 서운하고 맨날 혼자울었음 

심지어 아빠가 나 못믿겠다며 집위에 씨씨티비도 설치함(집 주택임)난 진짜 이때까지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알고보니까 다 할머니때문이었음
할머니가 진짜 과장되게 얘기하는게 거의 이것도 능력임..열시안에 들어간걸 새벽에 남자랑 놀다들어갔다고 하고(남자친구 1도없었음ㅋㅋ)

친구랑 잠시 옷갈아입으러 집에왔던걸 친구 6명 그것도 양아치같은년들을 데리고들어왔다고함 난 전혀 그런적없음 그리고 내친구 착하게생겼음 .. 

아무튼 난 어찌저찌 아빠의 신뢰도도잃고 그냥 양아치같은 남자만나고다니는년이되버림아무리 변명해도 안들음 걍 진짜 속상했음 근데 이게끝이아님


빙산의 일각도아님


 나한텐 오빠가 한명있음 지금은 군대갔지만 굉장히 성실하고 착하고 깔끔하고그냥 굉장한 모범생임 고등학교때 장학금도 많이받고 지금대학도 서울로감 ㅇㅇ..

그냥 정말 성실의 아이콘임근데

우리오빠가 할머니를 진짜 진저리칠정도로 싫어함그정도로 할머니가 오빠를 괴롭힘

위에서 말했듯이 오빠 굉장히 착함 근데 할머니가 오빠를진짜 무시하고 나한테 한것처럼 아빠한테 과장해서 말하기를 ㅈㄴ게 시전함 ㅋㅋ그래서 우리오빠 한것도 없고 진짜 성실하고 착한오빤데 맨날 혼남

그리고 밥먹을때 아빠가없으면 자기혼자 먹고 걍우리 먹이지도않음 아빠있을때만우리이름 크게부르면서 밥먹으라고 완전 착한척하는데 진짜 웃기지도 않음 


우리오빠가 진짜 할머니한테 맨날 무시당하고 안좋은소리듣고 그러니까 한번 화나서오빠도 할머니를 계속 무시했었음 근데 오빠 수능전전날에 오빠가 방에서 공부를하는데할머니가 티비를 너무크게 틀고보는거임

그래서 오빠가 소리좀줄여달라고했는데 그냥더크게틈 ㅋㅋ그래서 오빠 진짜 화나서 그냥 나가서 독서실감 오빠얘긴 진짜 많을거같은데 오빠랑 나랑 대화를 잘안했어서 이정도밖에설명못함 .. 

아무튼 내얘기를 해보겠음


나는 잠시 엄마랑살다와서 할머니랑 중3때부터 같이 산거임근데 아빠한테 과장되게말하기시전한거 까진 아빠미움받는건 어떻게 참아보겠는데오빠가 대학교가고 군대가고 하니까 본격적으로 나를괴롭히기 시작함 


내방안에 창문하나가있음 그창문이 밖에 베란다랑 연결이되있음근데 거기로 할머니가 날 수시로 감시함 도대체 왜인지도 모르겠음그냥 자다가 무슨소리가 나서보면 창문에서 쳐다보고있음 진짜 소리지른적도 대다수임..

이제 놀랍지도않음 그리고 내옷도 자기가 가져가서는 챙겨놓다가 지 손녀들한테준적도있음 이것도 나중에 알게됨 ㅋㅋ난 것도모르고 맨날 내옷 찾아댕김그리고 어느날은 갑자기 내방에들어왔는데 쓰레기냄새가 확나는거임

이게 뭔냄새지 싶어서창문이랑 문다열고 쓰레기냄새의 원인을 찾고있었는데 서랍을 열어보니까 내 생리대가 다펼쳐져서 쌓여있는거? 이게 뭔상황이지 싶어서 화장실에가보니까 내가 화장실에 버려놨던 생리대가 다 내방서랍에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건 또라이다 싶어서할머니한테 뭐하는짓이냐고 하니까 더러워서 내방에 놨다는데 이게 말이됨..?

그리고 또 한번은 엄마가 떨어져사니까 나먹으라고 홍삼액이랑 과일 이것저것 다 싸서 주고가심 근데 내가 그걸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집와서보니까 다 사라져있는거 ㅋㅋ 그래서 뭐지 하고어디갔냐고 하니까 당당하게 고모들줬다고 ㅋㅋㅋㅋ 내껀줄 몰랐냐고 하니까 몰랐지 이러는데 내가 들고온거 분명봤는데 몰랐다고 하는것도 웃김 진짜  

그리고 나 고삼이라 요즘 열공할시기임 ㅇㅇ쓰니도 열공시전중인데 진짜 밤마다 티비를 인강소리보다 더크게트는거임 진짜 미치겠어서 소리좀 줄여달라고하면 더높임 심지어 내가 뭐라고만 하면 다 아빠한테 쪼르르달려가서 과장되게 말함 그럼 또 나만 공경못한 미친년이되는거임 ㅋㅋ

진짜 너무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엄마한테 맨날 전화해서 울면서 말하면 엄마도 다 이해한다고 같이 욕해줌(엄마가 아빠랑살당시 최대피해자였음..) 그리고 친척?사촌? 아빠쪽이 친척인가 아무튼 친척들 오시면 갑자기 혼자 밥잘먹던 사람이 확바껴서 물에다가 밥말아먹음ㅋㅋ 

이유는 그냥 불쌍해보이려고ㅋㅋ

나빼고 맨날 혼자 고기,계란 좋은거란 좋은건 다 먹으면서 친척들만오면 물에다밥을말아먹거나 먹지도않음
어른들이 맨날 나한테 할머니한테 잘하라고 함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릴거같음

그리고 내가 욕실을 방안에 있는걸 썼었음 (오빠방이 원래 안방이었는데 굉장히넓음 엄마가고나서 오빠가쓰는데 안에 욕실있음) 그리고 신발장옆에있는 욕실은 할머니가썼었음 근데 갑자기 오빠군대가고나서 뜬금없이 고모부가 이쪽지역으로 발령이났다고 우리집으로 나한테 말도없이 오빠방으로 고모부를데려옴 그래서 욕실에있는 내모든 생활용품과 오빠방에있는 내옷들 정리도 못했는데
나보고 저방들어가지마라고 소리란 소리를 다지름
그래서 들어가지도 못했음 미리 말을해주던가
내가그래서 내 트리트먼트랑 빼와야할 옷이 너무많아서 할머니없을때 그냥들어가서 빼옴 솔직히 우리집인데 내가 왜몰래들어가야되는지도 이해가안갔음 ㅋㅋ 


근데 아침에 할머니가 고모부한테 거기 ㅇㅇ이가 들락날락하던데 뭐없어진거없나?이러는거 ㅋㅋ



뭔 내가 도둑도아니고 우리집이었는데 어이가없고 진짜 화가나서 따지려다가 참음 진짜 미쳐버릴것같음 심지어 치매도 아니고 그냥진짜 매우 정상인임

그리고 나랑 아빠랑 얘기도 못하게함 아빠랑 얘기만하려하면 어떻게알고 옆에서있음 ㅋㅋ뭐 찔리는게 있는건가

왜그러는지도 모르겠고 미칠거같음 ..진짜 조언이나  해결책있으면 말해주셈  ...진짜 요즘 더자살할거같긔 ㅠㅠㅠㅠ

ㅠ휴근데 이게 진짜 전부가아님 내가 필력이 안좋아서 그냥 어영부영 횡설수설한점 진짜ㅈㅅㅈㅅ

진짜 힘들어죽겠음 내전부를 말하고싶은데 그게안되넴,, 일단어떻게 끝내야되지 음 안녕 읽어줘서 고마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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