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친정엄마에게 600만원을 몰래 빌렸네요
아
|2017.05.12 21:09
조회 160,697 |추천 546
신랑은 카센타일하고 저는 사진사에요
결혼 3년차고 신혼이라면 신혼인 부부이고요
신랑이 작년말에 차한대를 불량수리를 해서
입소문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제 입장에선 많이 안타까워요
일부러 그런게 아니란걸 아니까요
근데 오늘 신랑이 친정엄마에게 600만원을 빌렷다는걸
알게됬네요 그것도 한번에 아니고 10만원 20만원씩
합쳐서 600만원 엄마도 얘기안하려다가
저희 엄마 혼자계시고 식당에서 서빙하셔서 한달에
겨우 140 버세요 엄마가 오히려 저한테 조심스럽게
돈좀줄수있냐고 하시는거 눈물날뻔했네요
시댁은 뭐하나 해주는거 없이 바라기만 하는데
저희엄마는 저랑 신랑 얼굴안좋아보인다고
본인월급으로 보약써서 보내주시고
집에와서 대판싸웠는데 자기 잘못을 몰라요
요즘 카센타 어려운거 알지않냐고 장모님한테
도움좀 받으면 안되냐녜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ㅋㅋ
저희 돈관리도 각자하거든요
제가 화낼까봐 말못했다는데 나중에 돈값는다는데
나중이 언제인지 일단 엄마돈 제가 드릴생각인데
남편새끼가 돈 안주면 어찌하면좋을지
지 화난다고 현관문 쾅 닫고 나가버렸네요 어휴
- 베플남자ㅇ|2017.05.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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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비업에 종사하는사람입니다 쓰니가 인성더러운 저종자를 넘모르는거같아 한마디합니다 불량정비? 웃기네요 ㅎㅎ 정직하게 고객상대하는 카센타는 사람이하는일이라 오인정비 어쩌다 할수있지만 고객이 인정합니다 요즘고객들 보고듣는게많아서 실수한것 받아들이죠 그러나 쓰니 남자는 오인정비가 아니라 사기정비하는겁니다 부속교환안하고 한것처럼 청구한다던지 멀쩡한부속 이상있다 교환한다던지 그런 사기정비를 한다는말입니다 예전처럼 정비업체가 적을경우엔 한곳에서 눈탱이를 맞아도 몰랐지만 지금은 정비업체가 넘많고 서로 살아남아겠기에 멀리내다보며 조금남더라도 정직하게 정비하는곳이많아 일반고객들도 정비정보를 많이 아는추세구요 그래서 사기정비하는곳은 오래못갑니다 쓰니 남자업체 미안하지만 회생불능가게 같으니 깨진독에 물붙기로 돈들이붙지마시고 저종자 정리하던 업체정리하던 빨리결정하셔야 될거라 생각됩니다
- 베플남자믕|2017.05.1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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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평생 그럴놈입니다. 그냥버리세요. 장모님을 얼마나 싑게봤으면...
- 베플헐|2017.05.1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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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아줌마 정신 차려요. 말이 좋아 1-20만원이지 반년사이에 600이면 처음에야 양심상 1-2주만에 1-20만원 빌렸다고 치면 최근에는 거의 한달 버신걸 다 털어갔다는 소린데 뭘 일단 님돈으로 갚아줄 생각인데 남편이 안주면 어쩌냐고 걱정할 상황이유? 님 어머니가 그 많은 돈을 뜯기면서도 왜 아무말 안했겠우? 보나마나 상황이 풀리면 금방 갚을수 있다 카센타만 정리해도 그깟돈 나오고도 남는다 마누라가 알면 집안 난리나고 이혼소리 나온다 벼라별 변명에 딸내미 이혼이라는 협박 비스므리한 소리까지 해댔겠지. 엄마는 딸내미 이혼할까봐 사위놈한테 생활비까지 탈탈 털리고도 아무말 안하시다가 오죽하면 생활까지 안되니 본인이 준돈 달라고 하면서도 미안해 하면서 말했겠우? 그래 놓고도 빌릴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당장 돈 못받을까만 걱정이 되는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