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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 기관지 약한 첫째

Qwerty |2017.05.13 01:05
조회 751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17개월 아들있고 임신 21주 됐어요..
지금 너무 혼란스럽도 첫째가 아파서 멘탈이 바닥을 쳐서..
글이 두서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임신 사실 알고 나서 고민 끝에 첫째를 얼집 보내고 있는데
너무 자주 아파요..


항샹제 달고 살고.. 천식 의심된다 하시고 입원도 두번이나 하고
가래가 자주 폐에 차서 집애서도 호흡기 치료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열흘정도 얼집 안보냈더니 건강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 얼집 보내니까 타이밍인지 뭔지 3일만에 상태가 많이 나빠졌네요.......



집에서 네블라이져로 치료해주고 도라지배즙 아연 유산균 먹이면서
관리해주는데도 얼집가면 다 소용없네요....



퇴소시키고 제가 데리고 있고 싶은데 둘째 낳고 나서가 걱정이에요
첫째한테 지금만큼 신경 못써줄텐데.. 화 안낼 자신도 없고..



보내자니 애가 너무 자주 아프고.. 첫째가 아파서 둘째가 옮으면..
아아아아아아악
미치겠네요 쉽게 결정을 못하겠어요




첫째를 어린이집에 보내면 둘째한테 더 집중할 수 있고 첫째한테
덜 짜증내고 화내고 저도 좀 편할테고.. 근데 아프면 같이 아플테고..




안보내면 첫째한테 관심 많이 못주고 화도 낼테고 저도 힘들테고..
첫째랑 제가 정신적으로 너무 많이 힘들것 같아요..
아픈건 덜하겠지만......


어떻게 하는데 가장 좋을까요..
신랑은 늦게 끝나고 친정,시댁찬스 쓸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ㅠㅠ

첫째낳고 한달 입주형도우미 쓸건데 그후로는.. 아..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케어하셨나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이 못난 엄마에게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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