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구요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모바일로 글쓰기 어렵네요 벌써 두번이나 쓰던글이 날아가서 최대한 간결하게쓸게요
저번주 부모님 집이 토요일에 비었고
각각 자취하던 오빠와 저는 일요일 부모님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식사를 하기로했습니다
올 10월 결혼을 앞둔 오빠와 편의상 새언니는 친구들을 보겠다며 토요일에 올라와 집에서 고기구워먹고 술자리
를 가졌습니다 (새언니 오빠와 같은지역 거주)
다음날 엄마 올라오실시간에 전 집에 갔고
8명이 먹고 그대로 상에둔 흔적들을 엄마혼자 치우고 계신것을 보았습니다. 표정이 좋지않으셨지만 별말안하시더라구요
같이 치우고 어찌저찌 가족식사 무사히 마치고 부모님
들어가신 후 새언니 화장실간 사이에 오빠한테 한마디했어요
얘기중 새언니가 돌아왔고 새언니한테 할얘기 까진
아니라 생각해 말을 멈추니 자기도 이제 가족이다
본인만빼고 비밀얘기 기분나쁘다 하여 오빠가
정리안한거 때문에 얘기중이였다하니
새언니가 어머님도 아무말씀 안하시는데 손아래사람인
제가 본인들에게 이렇게 얘기하는건 버릇없는 거라고
벌써부터 시누이노릇 하지마라 자기는 결혼전이기
때문에 아직 손님이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언니한테까지 얘기하려고 한건 아니다
그래서 언니 없을때 얘기하던거다
언니한테 시누노릇 하고싶지도 않다
했지만 그럼 오늘 얘기하면 안되는거다
내가 금방돌아올걸 알지않냐
나는 오빠볼시간도 없고 전화로 할얘긴 아니라 생각했다
그리고 듣고싶어한건 언니다 그리고 들었으니 하는얘기
지만 언니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는 생각하지않는다
그러나 오빠잘못이 더크다고 생각해오빠와만 얘기하려고했다
언니와 오빠두분이 초대한 손님이고 언니집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썻던것들은 정리해두고 가야하는게 맞는
거 아니냐
언니는 계속 난 손님이다 나에겐 얘기하지마라
그리고 우린손위사람이다 말 함부로한다
계속 돌고돌고 불필요한 언쟁만 했어요
지금생각하니
저도 이렇게 까지 될일인가 싶어 머리가 뒤죽박죽해서
제대로 말하지 못한것 같네요
언니는 제가 결혼전에 시누이노릇하니 결혼 다시 생각해
볼수도 있다까지 얘기하고
뒤는 화난 오빠가 새언니 데리고 나가버렸습니다
새언니는 그후 2~3일 간격으로 전화가 왔으나 받지않았고 오빠와 잠깐 전화 통화 해보니 다툰것 같더라구요
말이 많은사람이 아니라 자세한 내용은 듣지 못했습니다
또 저의 행동에 대해서도 별말이 없는데
오빠가 언니와 다투고 기운빠진것 같은데 제가 언니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