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진지 14일되는여자입니다
오래 못가고 42일때 헤어졌어요 근데 너무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처음에 연락 자주 하다가 제가 호감갖고 고백해서 사귀게 됬어요 그래서 비밀연애 하다가 제 실수로 공개가 됬는데 그때까진 달달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갑을이 생겼어요 물론 걔가 갑이고 제가 을이됬죠
그러다가 걔가 팔을 다쳤고 시험기간도 겹쳐서 연락이 잘 안됐어요 그러다보니까 제가 더 매달리고 더 좋아하고 그랬는데 사실 사귈때도 저 보러 자주 오지도 않고 그래서 서운한게 무지 많았거든요 그래서 서운한걸 되게 자주 말하곤 했는데 그거때문에 조금 힘들었나봐요
물론 힘들어 했다는걸 헤어지고 알았구요
어쨌든 그렇게 갑을있게 사귀다가 또 사건이 터져서 헤어지자고 말은 제가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제가 차인 꼴이 됬죠 그니까 제가 잘못한 일이였는데 제가 까일까봐 아예 먼저 헤어지자고 한거죠
그렇게 헤어지고 두번 잡았는데 두번다 까였어요 진짜 아직도 너무 좋고 너무 보고싶고 그래요 아직까지도 혼자 어디있나 찾아다니고 보고싶어서 주변에 얼쩡대고
진짜 다른애들은 포기하라고 나랑 사귈때 너무 못해줬다고 하는데 저는 얘가 저한테 잘해줬던거 좋았던거밖에 생각 안나요
포기는 진짜 아주조금씩 되고있는거 같은데 잊지를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