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쉴드가 과하다는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솔직히 쉴드가 과한거 보다 욕이 과하다고 생각해본적 없어? 강동호 11인 안에 들면 애들 패겠다 안봐도 뻔하다 등등 진짜 도를 넘은 욕이 많아. 다시 말하지만 난 강동호의 행동이나 말투가 잘했다고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야. 더 상냥하게 말했어야 하는게 백번천번 맞아. 근데 만약 너네 말대로 정세운이 강동호한테 그렇게 많이 당하고 무시당하고 힘들었으면 인터뷰에서 굳이 '동호형이 많이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라고 말하겠어? 세운이가 자기가 끼가 없다고 걱정하니까 강동호가 많이 도와준거 같은데, 저렇게 도와주고 같이 연습한 장면은 하나도 없고 의견 충돌 장면만 편집해서 내보낸게 그냥 누가봐도 강동호만 욕먹게 편집된 거잖아. 또 강동호가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는거 역시 너무 과장하는거 아니야? 무대 끝나고 이대휘가 강동호 엉덩이 팡팡해주고, 그런거 보면 얘네 일주일 동안 연습하면서 분명히 가까워졌을거야. 근데 저 부분 하나만으로 애 자체를 평가하고 욕하고.. 너무 잔인하지 않아? 정작 정세운 강동호는 사이 좋아만 보이는데?
난 그냥 고작 이 5분짜리 방송 분량으로 애 하나를 범죄자 취급하고 욕하는게 안타까울 뿐이야. 내가 이때까지 봐온 강동호가 전혀 저런 사람이 아니기에, 그냥 속상하네..
강동호가 원래 어떤 앤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몇가지만 말해보자면 고집도 있고 자존심도 있는거 맞지만 절대 싸가지가 없다거나 남을 무시한다거나 이런 나쁜 애가 아니야.
6년간 (얼마 있지도 않은 팬이었지만) 팬들한테 늘 정말 잘했고 또 멤버들이랑도 돈독한거 보면 알겠지만 강동호가 나쁜 애였다면 뉴이스트란 그룹이 6년 못버텼지 애초에..
그리고 강동호 보이는거랑 다른게 마음 여린거도 맞고 잘 웃는 착한 애야.
또 쉴드 너무 친다고 그럴거 같은데 쉴드라면 쉴드겠지만 난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강동호가 지금 사람들한테 쓰레기 취급 받을 정도로 욕먹는거 지나치다고 생각해.
아 그리고 정세운이 강동호가 의견을 좀 더 들어줬으면 좋겠다 이 말 한 인터뷰랑 종이로 삿대질한다는 그 움짤도 추가했어.
솔직히 지금 강동호 욕 많이 먹고 있거든
근데 진짜 방송 한번만 다시 보고 와봐봐 이거 이렇게까지 욕먹을 일 진짜 아님
세운이도 편곡,작곡, 그냥 음악 쪽으로 타고난 애고 동호도 편곡,작곡 다하고 프리스틴 앨범 디렉팅까지 들어갈 정도로 실력있는 등 일단 편곡 분야에서 자부심+실력+경력 있는 애들 둘이 추구하는 스타일이 완전 정반댄데 의견충돌 안생기는게 이상한거 아니야?
오히려 난 이 팀이 의견조율을 제일 잘 해낸거 같음.. 크게 싸우지도 않고 타협점 찾아서 훈훈하게 마무리했으니까
솔직히 여론이 너무 강동호를 심하게 몰고 가는거 같음 진짜 방송 한번만 다시 보고 와줬으면 좋겠음
우선 강동호가 말투가 딱딱했던 건 맞음. 솔직히 팀활동인데 좀 더 상냥하게 말해줬으면 좋았을거임. 근데 사람들 욕하는거 보니까
강동호가 정세운을 아래로 봤다, 무시했다, 강압적으로 행동했다, 눈치줬다 이러던데 진짜 방송에 그런 모습 단 한 군데도 없음
솔직히 사람들이 이렇게 느끼는거 피디의 편집이 한몫했음. 이대휘가 강동호 눈치보는거 계속 부각시키고(솔직히 고1이 강동호 같이 생긴 형있으면 처음에 무서워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종이 구기는거 아무것도 아닌데 확대해서 보여주고 계속 배경음악 어둡고 무서운거 깔고..
그런거 다 빼고 보면 강동호 말투가 딱딱했던거 뿐이지 다른 조원들을 무시하거나 압박하거나 이런부분 전혀 없음. 그리고 사실 강동호 말투가 원래 다 저런식인데 나도 저 부분은 강동호가 앞으로 고쳐나가야 한다고 봄. 근데 하나 확실한건 저 말투에 남을 비꼬거나 무시하거나 나쁜 의도는 절대 없음ㅇㅇ
일단 처음 시작할 때 강동호가 리더 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물어봄
이 부분 욕하는 사람 있던데.. 아니 솔직히 저거 한사람이 저렇게 말하기 시작해야 진행되는거 아님? 저거 말했다고 욕하는건 일단 좀 아닌듯
아무도 손 안들자 이대휘한테 너 할래?라고 물어봄. 이 부분도 문제 없지 그냥 물어본거니까.. 또 잘보면 웃어주고 있음 ㅋㅋ
메인보컬 하고 싶은 사람도 물어봄
역시 아무도 손 안들자 강동호가 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임
여기서도 '나 할래' 이런 강압적인 말투 아니었음. 그냥 하고 싶다고 말했음
정세운이 대휘하고 싶냐고 물어봤고 대휘가 거절하자
정세운이랑 강동호가 눈 마주치고 끄덕끄덕함 (강동호가 하면 된다는 눈짓 주고 받은거임)
정세운이 강동호 무릎에 손 얹고 하라는 눈빛 주고 받은 후에
강동호는 자기가 쉽게(?) 메인보컬 하게 되서 겁나 함박웃음 지음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리더와 메인보컬을 다 정하고 곡에 대해서 의논을 시작함
여기서부터 정세운이랑 강동호 의견이 갈림
정세운은 우리사랑은 불장난 하는 부분에서 메인보컬 혼자하는게 아니라 다같이 화음을 넣으면 좋겠다고 말함
강동호는 한사람이 하는게 낫다고 말하자
정세운이 한사람이 하면 그 부분이 사운드가 빌것 같다고 말함
강동호는 사운드가 안빌거라고 말함 ( 이부분도 절대 띠껍거나 강압적인 말투 아니었음)
강동호랑 정세운은 일단 편곡 스타일이 완전 반대였고, 당연히 의견이 충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그리고 이 장면 진짜 찰나의 순간으로 지나간 장면인데
강동호가 정세운 기타 치고 싶다는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되도록 애들한테 눈치를 줬다 뭐 이런식으로 욕먹던데
이 장면에서 보이다시피 강동호는 처음부터 정세운 의견 받아들여서 기타치는걸 들어봤음
그리고 나서 분명 자기들끼리 의논을 했겠지. 중간과정은 아무도 모름 편집됐으니까. 근데 일단 확실한건 처음부터 강동호가 기타를 치고 싶다는 정세운의 의견을 절대 무시한게 아니라는 점임ㅠㅠ
옆 조가 화음을 맞추고 있자 정세운이 우리도 맞춰볼까요?라고 물어봄
강동호가 "오늘 해야겠냐?"라고 말함. ~겠냐? 이거 강동호 말버릇인거같음 나중에 또 저렇게 말함
근데 막상 들어보면 그냥 진짜 강동호식 표현으로 "굳이 오늘 안해도 될거같은데" 임 그렇게 나쁘게 말한게 아님
+) 강동호 말버릇 맞는데, 절대 말투 쉴드치는거 아님. 고쳐야 되는 부분 맞음. 근데 내말은 저 말투는 정세운을 무시하는 말투가 절대 아니라 그냥 오늘 연습안해도 된다는 자기 의견을 말한건데 말투가 워낙 틱틱대서 사람들한테 더 안좋게 보이는거란 뜻임
그리고 강동호는 정세운 보고 좀 쉬어도된다고 말함
이게 대체 어딜봐서 강압적인거냐.. 말투가 좀 틱틱대서 그렇지 솔직히 누가봐도 악감정 가지고 무시하는거 아닌데..
세운이가 동호가 자기 의견을 좀 더 들어주면 좋겠다고 말해.
처음엔 아니지만 나중에 보면 강동호가 진지하게 세운이 이야기 들어주는 모습도 나와
자 이제 이 부분이 최고 감정이 격해졌을 때임
음악감독님들께 무대 어떤 방향으로 할건지 다같이 말씀드리러 가는 장면이었는데
정세운이 저기서 조원들과 미리 의논해보지 않았던 자기 의견을 감독님께 말씀을 드리게 됨ㅇㅇ
근데 이건 딱히 정세운 잘못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데
강동호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좋았나봄. 난 근데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거 같은게
강동호는 조원들끼리 의견을 정리해서 딱 감독님께 제대로,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려야 감독님들도 자기들을 더 쉽게 도와줄 수 있을거고, 무대에 훨씬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거 같음 근데
정세운이 거기서 새로운 의견을 또 이야기하고 하나의 의견을 통일해서 감독님께 말씀드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강동호가 화가 난 거 같음.
저 장면에서 강동호가 삿대질을 했다고 하는데 막상 동영상보면 딱히 삿대질 같지도 않고,
아무래도 강동호가 형이고 반말쓰고 하니까 좀 공격적으로 느껴지긴 하는데
강동호 목소리가 커지긴 했으나 절대 '싸우자'는 식의 말투가 아니었음
그냥 진짜 강동호가 화나서 자기 의견을 말하는거였는데
누가 누굴 가르치려한다느니 아랫사람 혼내는거 같다느니...
사람들은 강동호가 정작 왜 화났는지는 생각 안해보고 무작정 저 장면만 보고 욕만 하잖아..
나 이부분 강동호가 잘했다는거 절대 아님. 더 둥글게 말했으면 훨씬 좋았겠지 ㅠㅠ
근데 사람들이 이 부분만 가지고 와서 강동호가 정세운을 아랫사람 취급했다, 무시했다 이렇게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는거임!
근데 저건 그냥 손제스처지 딱히 삿대질 같지도 않고 누가 똥군기 잡는다고 뭐라고 하던데 실제로 방송을 보면 강동호는 자기 의견을 말한거지 세운이 군기를 잡으려고 했다고 보기엔 좀 지나쳐... 그리고 애가 엄청 화나 있어 보여
그래도 이 장면 역시 강동호가 자기 의견을 좀 더 순하게 말했어야 하는게 맞아.
난 강동호가 충분히 화낼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생각함..
물론!!! 좀 더 상냥하게 말했어야 했음.
그 다음 장면은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러가는 거임
여기서 이석훈이 강동호의 편곡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하자
정세운이 기타를 가져와서 쳐보기 시작함
그니까 쉽게 말해서 정세운이 자기는 기타를 치고싶은데 이게 어떤지 트레이너 선생님들한테 검사받는 장면이라고 생각하면 됨
이석훈이 좋다고 했고,
보컬트레이닝을 마치고 강동호랑 정세운만 연습실에 남음
여기서 강동호가 물어봄 "야 너 까놓고 말해봐. 기타 하고 싶냐?"라고.
이 말투도 욕을 많이 먹던데
또 막상 들어보면 하나도 강압적이지 않음..
그냥 세운이 너 진짜 기타 하고 싶냐고, 니 의견을 정확하게 나한테 얘기해. 이런 의미였던걸로 보임
정세운이 솔직하게 하고 싶다고 말하자 강동호가 그래?라고 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임
정세운은 솔직하게 자기가 기타를 치고 싶은 이유를 조곤조곤 강동호한테 얘기 해줌.
방송보면 강동호도 말 잘 들어주고 끄덕끄덕 거림
강동호가 이렇게 이쁜말 한 장면도 있는데
사람들은 언성높아진 장면만 딱 가지고 와서 무작정 욕함 그게 제일 속상함
전체적으로 보면 강동호는 진짜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건데
그냥 표현방식이 잘못된거였음..(딱딱한 말투)
다 같이 모여서 정세운이 조원들에게 다시 제대로 물어봄
무대에서 자기가 기타를 사용해도 되겠냐고.
이대휘가 잘 정리해서 말했음
세운이 형은 기타로 주목을 받고, 동호형은 메인보컬, 민기랑 자기도 뭔갈 딱 준비해서 임팩트를 하나씩 보여주면 좋을거같다고(대휘칭찬해)
동호도 대휘의견에 동감한다는 모습을 보임
이거 보면 알겠지만 진짜 그냥 조별과제하면서 잘하는 애들 둘이 의견이 부딪힌거뿐임.. 그리고 대화로 잘 풀었고..
이 장면에서 잘 보면
강동호가 세운이 손을 꼭 잡음
강동호가 좀 틱틱대면서 말하는 그게 절대 강동호가 세운이를 무시하거나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란걸 잘 보여주지.
너네 진짜 이런걸 보고도 강동호가 정세운 군기 잡으려고 센척한 걸로 보임?
파이팅하고 나서 네명다 완전 웃고 있음 특히 강동호 보면 엄청 미소짓고 있음
그리고 무대를 정말 잘해냈음
세운이가 원했던 기타도 들고 올라갔고, 세운이가 처음에 하고 싶었던 화음 넣는거도 했음
결과적으로 보면 동호가 하고 싶었던 대로 한게 아님 오히려 세운이가 하고 싶었던거 거의 다 했음 난 오히려 강동호가 엄청 양보 많이 한거 같음. 메인보컬 부분인데 다 화음으로 돌리고 솔직히 강동호가 센터인거도 잘 안느껴지던 무대였음
자기들끼리 충분히 의견 나누고 결정한 사항이었을거임
무대 끝나고 내려와서 서로 부둥켜안고 수고했어 하는 모습도 보임
결과발표존에서 무대가 어떻냐고 묻는 이대휘의 말에
무대가 감동적이었다고 말하는 강동호랑 배운게 많아서 너무 좋았다고 말하는 세운이
(나만 얘네 팀워크 좋았던거같음..?)
그리고 이런모습도 있음
최민기가 4등을 하자 강동호가 괜찮다고 위로해줌
난이부분에서 오히려 강동호 착하다고 다시한번 느꼈음. 다 미세하게 등수 나뉘었을거라고 말해주는거 솔직히 좋은 의도에서 말한거 맞잖아
대휘가 3등을 하자 또 위로해줌
이부분 역시 대휘 위로해주려고 한 말인데 대휘 비꼰거 아니냐고 욕하는 사람들 있던데..
솔직히 누가 봐도 그런 의도 아님 ㅋㅋㅋㅋ
세운이가 1등을 하자 강동호가 박수치면서 축하한다고 말해줌
이 와중에 진짜 축하해주는 최민기 나만 귀엽니 ㅋㅋㅋㅋㅋ
자 이제 이부분 봐봐
정세운이 말함 "동호형이 퍼포먼스 같은 부분에서 되게 많이 도와줘서 고마웠고"라고
많이 도와줬데잖아.. 아까 세운이가 동호한테 말했지 자기는 대휘나 민기처럼 표정이나 끼가 없어서 걱정이라고. 이 부분을 강동호가 많이 도와줬다는 뜻인데
솔직히 연습 기간이 1주일인데 그 연습 기간을 고작 5분으로 줄여서 싸우는거만 보여주고 저렇게 강동호가 정세운 가르쳐준 그런건 안보여주고 피디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강동호 원래 성격상으로는 분명히 장난도 많이 쳤을거고 또 꽤 가까워졌을텐데 진짜 저런 장면은 하나도 안 넣어주고 의견충돌 생긴데만 보여주고...
피디 죽일거야
저렇게 서로 미소짓고 웃고 장난도 치는데
강동호 하나 골로 보내고 진짜..
마지막응로 이짤은 이대휘가 자기 허벅지만지고 강동호 허벅지 만져보는 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예전보다는 가까워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불장난 조 수고했고
사람들 이 글 많이 읽고 제발 무작정 강동호 욕 안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