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한동안 우울하게 지내다. 혼자라도 기분전환을 해야겠다 싶어
홍대에 놀러가게 되었어여..
그런데 시원이가 먼저 말을 걸어줘서 서로 힘들었던 일,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사랑에 빠져있더군요.
그렇게 집까지 데려다 주고 깜빡한겁니다.
....연락처를 남긴다는걸..
데려다 준 동네는 기억이 나서
금요일, 토요일 그리고 오늘 오전 버스정류장에서 계속 기다려 봤는데..
역시 만나는건 너무 드라마 같은 일이더라구요..
26살 빠른년생 진명여고를 나온 김시원양을 아시는분은.. 댓글좀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다 찾아봐도 없네요,,
계속 기다리기만 하다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