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친은27,저는29입니다.
남친의 누나는 두명이잇는데 큰누나는 31살 결혼하심.
저랑동갑인 누나는29이에요.
제가남친이랑 2년연애하면서
동갑누나를처음본날. 그날은 반말존댓말을 어렵게 섞어가먼서 어색한 대화를하던게 지금생각이 나네요.
남친의 집에 놀러가면 동갑누나는 항상집에잇엇고 저를 볼때면 주영이 주영이 하면서 이름을불럿어요. 같은동네에서자란 동갑누나지만 초중고대 다른학교라 전혀모르는사이. 하지만 누나람 저 사이에는 제친구가 껴잇는정도.
하지만 저는 항상존대햇습니다.
누님누님하면서 식사는햇냐고. 생일잘보냇냐는둥...
어느날은 남친한테 전화햇는데 남친폰을 지가낚아채서 받으며 얄밉게 "야. 주영이다 전화받아" 하는가 하면
만나는 날이 좀 많아지고 부딪히는일이 많ㅇㄷ니까 이젠 이름도 안부르네요.
이젠 호칭이 야,너 에요.ㅋㅋㅋ
남친은 가운데서 가만있네요.ㅋㅋㅋ
화내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