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예랑이가 승진을했어요 당일은 회사 회식이 있다고 못만났고 저흰 올 10월에 결혼하는
커플인데 승진축하도 할겸 선물하나 고민하다가
여러가지 검색해보고 티쏘라는 브랜드 시가60만원 짜리
샀는데 가격부담은 있었지만 승진이니 기분좋게 사서
선물했더니 있는걸 왜 또사냐고 환불하고 다른걸로
바꿔오라네요
순간 기분이 많이 상해서 좋게 말하면 좋은걸왜 기분나쁘게 하냐니까
그럼 있는시계또 받으면 기분안나쁘녜요 제가 몰랐었다니까
평소 시계좋아하는거 알면서 그정도 브랜드는 당연히
있을꺼라고 예상해야된다는데
황당하네요 이런사람이었다니 갑자기 결혼이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