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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절 좋아하긴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남친은 4월 말쯤에 생겼고 7살 연상이고 사내커플이에요

남친은 자취하는데 회사끝나고 거의 집 데이트를 자주해요

남친 성격은 세심하고 꼼꼼하고 장난도 잘치고 무뚝뚝하긴한데 자기자신을 가장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고 약간 이기적인 면도 있는것 같아요 성격이..

무튼 저를 좋아해서 사귀는건지 요새 햇갈립니다.

 

왜냐하면 보통 남자는 진짜 좋아하면 돈쓰는거 아까워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근데 뭔가 마인드가 한번 자기가 내면 저도 한번 내야되고 그런마인드인거 같아요.

 

어제는 근무중에 제가배고파서 버거킹 햄버거 먹고싶다고 했고

퇴근하고 같이 집에 오는길에 버거킹 갈거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당연히 오빠가 사는건줄 알았는데

너가 사는거니까 먹고싶은거 고르라고~~ 이러면서 장난치면서 얘기하는거에요

농담이겠지 하고 버거킹앞에까지 가서 오빠한테

나는 와퍼 먹을거야~~라고 했는데 너가 사는거 아니였냐고 이러는거에요

저는 장난, 농담으로 그렇게 얘기하는건줄 알았는데

저는 순간 서운해서

"아 그럼 안먹을래" 이러니까 진짜로 발길 돌리면서 그럼 먹지말자고 장난치면서 얘기하는거에요

진짜 안먹었어요 그래서..

사는거면 제가 살 수는있는데 햄버거 가지고 그러니까 서운해가지고

표정관리가 너무 안되는겁니다.. 어제는 이랬는데

지난주 토욜에는 오빠가 살거 있다면서 같이 백화점에 가서 점심으로 회전초밥을 먹었는데

6만원정도 금액이 나왔고 계산할때되서 가만히있길래 설마 했는데 저보고 내라고 하질않나..

근데 그 전에 마트에서 장볼때 거의 10만원 나오는데 그건 오빠가 다 내긴했어요

 

그래서 보통 6 : 4 정도 데이트비용으로 내는거같은데..

자기 딴에는 자취방이 전세라서 대출금이랑 여러가지 돈들어갈게 많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좋아하면 자기여자한테 돈쓰는거 아까워하지않는다고 하는데

진짜 돈이없어서 못사주는걸까요 ? 아니면 절 좋아하지않는데 그냥 사귀는 걸까요..~

그리고 며칠전에는 데이트 통장 만드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뭔가 철저한? 사람이라서 집 비밀번호나 핸드폰 패턴을 제가 풀면 바꾸고..

말투 또한 서운한게.. 아무리 그래도 여자친구인데

장난식으로 꺼져.. 이러는데 장난인거 아는데도 기분나쁘고..

그리고 또 자기 친구들한테 소개 언제 시켜줄거냐고 물어보면

친구들이 눈치채지않는이상 말 안할거라고 자연스레 알게되면 그때 얘기할거라고 하네요..

그것도 서운하고..

근데 또 잘해주긴해요 어버이날 저희 부모님 선물도 사주고...

무튼 햇갈립니다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9
베플팩트폭력|2017.05.17 02:03
안녕 거지야? 넌 정말 거지구나? 거지는 거지와 함께 만나 돈문제로 구질구질 남친은 너 별로안좋아하는데 너도 그런데 뭘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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