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살된 말티즈를 키우고있어요 매일저녁 근처공원으로산책을 다니는데 오늘 저녁에 산책갔다가 너무 황당한 일을 격어서요 공원도착하자마자 초등학생정도로보이는 여자애2명이랑 6~7살정도로 보이는 남자애가 강아지다 하면서 뛰어오더라구요 제가 우리강아지가 무서워한다고 무니까 만지지마라고했더니 남자애가 괜찮아요 하면서 저희강아지 엉덩이를 툭 치더라구요 그러다 물릴뻔했구요 그래서 그냥 자리를 피했습니다 근데 쫒아와서 제가 간식을주고있는데 풀이랑 조그만돌같은걸 먹으라면서 던지더라구요 그러더니 나도줄래요이러더니 제손에있던 간식봉지를 휙 가져가서 저희강아지한테 주더라구요 그러다 여자애들도 와서 강아지한테 장난을치길래 너무 화가났습니다 애가 너무 예의도없고 하지마라고해도 말귀를 못알아먹길래 집으로 오려는데 여자애한명이 저희강아지 한테 손이물렸어요 제가 너무 놀라서 괜찮냐고했더니 괜찮아요 그러면서 그네타면서 놀더라구요 근데 십분쯤뒤에 걔 엄마가 저한테 와서 우리애가 당신개한테물려서 피가났다고 따지더라구요 저한테는 멀청하다고해놓고 엄마한테 개한테 물려서 피난다고 일렀대요..대뜸 얘 접종은했어요? 이래서 제가 접종했구요 분명히 문다고 못오게했고 자리까지 피했는데 쫒아와서 풀같은거 던지고 만지려다 물린거다 했더니 자신도 강아지 키운다면서 그래도 개보다 사람이중요하지 우리애가 잘못한건맞는데 어른이면 애가 개한테물렸으면 부모를찾아가서 자초지종을설명하고 사과를해야지 이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왜 사과해야되냐고 나는 분명히 경고했고 다른데로 옮겼는데 쫒아와서 강아지 괴롭히다 물린걸 내가 잘못했다생각하지 않는다고했더니 이런 상식없는사람 처음봤다고하더라구요 분명히 자기애가 잘못한건 맞는데 그래도 어른이면 애 부모한테가서 저희개가 물어서 죄송하다고 하는게 맞는거래요 이게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너무 화가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