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 너무 별로 같은데 어른들은 괜찮다네요.
한복집에서 가봉도 할 필요없고 자기네한테 맡기면 알아서 해준다고 해서 믿고 맡겼더니 전 마음에 안들어요.
님들 의견은 어떠세요?
추가 덧 붙이자면요.
처음에 저희가 보여준 샘플 사진으로 해달랬더니
이건 유행타고 혼주한복 같다며
자기가 몇십년을 해서 더 잘안다며 맡기라더라구요.
그랬더니 무슨 할배도 안입을 한복을 만들어서 택배로 보냈네요.
심지어 가방도 꽃신도 주워서 보내준것마냥 뭐같은걸 보냈어요.
꽃신은 사이즈를 말한거보다 10이나 작게보냈더라구요.
휴 제 눈이 이상한게 아니였어요.
주변 어른들은 괜찮다고 저를 예민보스 취급해서 더 속상했는데 그나마 다들 그지?같다고 해주셔서 ㅋㅋ
결국 다음달에 다시 하기로했어요.
웨딩촬영 다음주인데 한복컷은 빼거나 대여하려구요.
넘나 속상한것..ㅜㅜㅜ
이게 보여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