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에서 식당아주머니가 라면을 해주셨는데
깨를 뿌려주시거든요
근데 일하는 친구가 대뜸 ,제껀 깨 뿌리지 마세요~
이러는겁니다 하도 희안해서 제가 물어봤어요
여기부터 대화체입니다
나 깨를왜못먹어?
친구 아예못먹는건 아닌데 깨를 안좋아해
나 그럼 밖에서 음식은 어떻게 사먹어? 거의다 깨들어가는데
친구 다른건 그래도 먹긴하는데 라면에 깨들어간거는
못먹겠어
나 아니왜??그럼 참기름도 못먹겠네?
친구 참기름은 좋아하는데 깨는 별로 안좋아해
나 참기름은 먹는데 깨는왜 싫어해 ㅋ
이런식이였는데
솔직히 친구가 괜히 까탈부리고 하는게
보이는겁니다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니까여
깨를 못먹으면서 참기름은 먹는다질않나
못먹는건 아닌데 밖에 음식은 먹는다그러고
라면에 깨는 못먹는게 어이없지 않나여??
진짜 내숭떠는 스타일이거나
가정교육을 못받았거나
둘중하나겠죠??
저니깐 저렇게 사이다발언을 한거지
다른사람은 저기서 아무말 못할겁니다
하여간 사이다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