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못해서 퇴사고민....
울고싶다
|2017.05.19 00:37
조회 4,943 |추천 1
일못하는 5개월차 신입사원입니다..5개월동안 계속 정신없이 혼나기만 한거같아요.팀장님과 면담 후 부서이동을 권하셨지만..입사후 항상 실수하고 혼나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 밉고.. 한심하고...단순업무만하는건데 왜 못하나..싶기도하고 그러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져 못하겠다고 했네요...이번달까지만 지금있던 부서에서 일하고 다음달부터는 어떻게할지 생각해보자..고하셨지만..아직 일을 다시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저보다 늦게 들어오신 분들도 벌써 업무에 적응해서 잘 하고있는데..과연 제가 다시 가면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말로는 아니라 하시고 돌려서 말하시지만..사실 하고 싶으신 말씀이 너같은애 쓰면 손해다. 나가달라 인것 같기도하고....제가 이 회사에 필요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하시는거 같습니다.냉정하게 하신 말씀인건 알지만..지금 같은 부서에 있던 분들도 저를 꺼려한다니..제가 문제점이 큰 것이겠죠..5개월이나됐는데 일을 못한다는건...제가 이쪽 회사에 안맞아서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했습니다..너무 자존심도 많이상하고 상처도 많이받고..그치만 퇴사라는게 쉽지가 않네요...사실..지금있던 부서도 처음 입사해서 있던 부서에서 일적으로 부족해서 옮겨온건데... 옮겨서도 이런소리를 또 들으니..자존감이 바닥까지 하락했네요....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