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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잡혀사는 남자

뭐야 |2017.05.19 05:22
조회 624 |추천 0
남자친구랑 나는 둘다 20대 중반임
둘 다 동생하나 있는 4식구임
내가 너무 프리한건지 남자친구네가 이상한건지 묻고싶음

집안일 남자친구가 다함 안하면 가족들이 뭐라함
친척들 행사에 다 참여해야 함 (생일, 사건사고들)
9시나 10시쯤 어디냐 언제오냐 연락옴
아빠 술 드시면 마중나가고 얘기 다 들어줘야함
저녁시간대쯤 부모님 계셔서 밖에 못 나간다고 함
뭐 갖다주기 뭐 받아오기 등등 가족, 친척 심부름 다 함
병문안 다 가야함
제사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가야함
부모님 지인인데도 무슨일 있으면 남친 대신 보냄
(남친을 대신 보냄으로 예의차림 대리예의..?)
너 뭐될래, 새로운 달이(1일) 시작됐는데 뭐라도 해라, 집에 일찍일찍 다녀라, (부모님이 원하시는) 직업 가져봐라 등의 잔소리

진짜 뭐 많은데 이제는 슬슬 가족얘기만 나오면 짜증남..
우리집은 나한테 뭐라하는거 없는데
남친집은 남친한테 바라는거 많고 안하면 욕들으니 그냥 자기가 다함
이런 모습들 보면 동생한텐 뭐라안하면서 남친한테만 뭐 시키고 요구사항 많은 부모님도 이해안가고
나이가 곧 20대 후반 볼 나인데 마마보이 파파보이 처럼 보임...

보통 집들은 다 이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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