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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면 아무것도 안하는 새언니 시누짓아니죠?

시누짓이라니 |2017.05.19 15:00
조회 11,175 |추천 5
20대중반 직장때문에 자취하는 여자이고

주말이나 가끔 집으로 식사를 하러가요

어제도 엄마가 아구찜해놨대서 가보니 오빠부부도

와있더군요

오빠랑은 별로 안친해요 따로 연락도 안하고 당연히

새언니랑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이새언니가 정말 집에오면 밥먹고 설거지를 갖다

놓고 끝 그냥 과일깎는거도 한번도 도운적이없어요

전에 엄마가 새언니쪽 직장볼일있어갔다가

새언니랑 점심좀 같이 먹으려고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매몰차게 끊더니만 엄마가 아구찜해놓으니

온거봐요 ㅋㅋㅋ 진짜 기가차서 엄마 허리때문에 병원

차로 데려다만 주면돼는데 오빠는 바빠서 그렇다고하고

새언니 한테 부탁하니까 또 거절 새언니 사무실 직원이

4명밖에 안돼고 업무도 자유롭다는데 저는 야박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서 밥은 잘먹으러오고 앞으로

먹었으면 설거지도 좀 하고 과일좀 깎으라고 할 생각

인데 시누이짓 하는거 아니죠? 혹시 시누이짓이면 전혀

그런짓 할생각없는데 새언니가 너무 얄밉네요
추천수5
반대수60
베플ㅇㅇ|2017.05.19 16:00
아구찜이 뭐라고.. 아구찜 사먹는거 얼마한다고.. 새언니가 아구찜이다!! 아구찜먹고싶어!! 해서 간거겠냐.. 그냥 시부모님이 같이 밥먹자고 오라고 하니까 간거겠지...
베플ㅇㅇ|2017.05.19 15:26
글쓴아 너희오빠가 새언니 친정가서 밥먹고 먹었으니까 설거지도 좀 하고 과일도 좀 깎고 하는거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니? 너희 오빠가 사돈어르신댁가서 하는거에 아무런 불평불만도 없고 밥먹었으니까 당연히 해야지! 하는거면 니가 시누짓하는거라고 안할게. 근데 오빠는 오빠고 새언니는 새언니지!! 하는거면 너 시누짓 하는거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몇년 한지 모르겠는데 인원수가 작고 업무가 자유롭다고 해서 업무시간에 사적인 볼일보러 30분-1시간씩 밖으로 나돌아다녀도 되는건아니야. 너 근무중일때 엄마가 엄마 병원가야되니까 회사 잠시 나와서 엄마랑 병원가자. 이러면 글쓴이는 알았어 엄마 갈게!! 하고 쉽게 나올 수 있어? 아니잖아. 니가 하기 싫은 일을 새언니가 다 해주길 바라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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