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직장때문에 자취하는 여자이고
주말이나 가끔 집으로 식사를 하러가요
어제도 엄마가 아구찜해놨대서 가보니 오빠부부도
와있더군요
오빠랑은 별로 안친해요 따로 연락도 안하고 당연히
새언니랑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이새언니가 정말 집에오면 밥먹고 설거지를 갖다
놓고 끝 그냥 과일깎는거도 한번도 도운적이없어요
전에 엄마가 새언니쪽 직장볼일있어갔다가
새언니랑 점심좀 같이 먹으려고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매몰차게 끊더니만 엄마가 아구찜해놓으니
온거봐요 ㅋㅋㅋ 진짜 기가차서 엄마 허리때문에 병원
차로 데려다만 주면돼는데 오빠는 바빠서 그렇다고하고
새언니 한테 부탁하니까 또 거절 새언니 사무실 직원이
4명밖에 안돼고 업무도 자유롭다는데 저는 야박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서 밥은 잘먹으러오고 앞으로
먹었으면 설거지도 좀 하고 과일좀 깎으라고 할 생각
인데 시누이짓 하는거 아니죠? 혹시 시누이짓이면 전혀
그런짓 할생각없는데 새언니가 너무 얄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