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터넷에서만 보던걸 제 눈으로 볼줄이야
샌드위치 먹고있는데 어디서 똥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주변 둘러보니 코너쪽이 아이와 함께 엄마로보이는 여자와 할머니
둘이서 있는데, 아기 기저귀를 갈더라구요
진짜 순간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먹던 샌드위치 입맛 다 떨어져서 버렸습니다.
코로는 똥냄새나고 그게 입에 들어가겠어요?
자기 자식이야 예쁘겠지만, 번화가에있는 체인점 커피숍에
테이블에 아이 떡하니 올려두고 기저귀를 갈다니요..
화장실이 먼 것도아니고.. 기저귀 버리러 화장실 가길래
눈 마주쳐서 쳐다봤더니 뭘 보냐는 식으로 봅니다.
제가 오바스러운건가요?
진짜 제발 공공장소에서는 이러지맙시다..